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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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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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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 잠시 '답변'하기를 중단하고자 합니다.
김기태
6556
21-11-27
공지
질의 응답 게시판에 대한 공지
관리자
43131
15-05-26
공지
양해를 구합니다.
관리자
57890
12-11-01
1957
토요일 서울 모임에 다녀왔습니다.
ㄴ ㅏ무
1351
23-11-27
1956
강의 문의
레드블루
1862
23-08-28
1955
지금 올라오는 생각, 느낌, 감정을 그대로 허용하기
심심심프리
3371
21-09-23
1954
선생님 질문이 있습니다
김갑수
3380
21-09-16
1953
도전에 대한 두려움에 사로잡혀 힘이 듭니다 선생님
waterfall
3440
21-10-05
1952
내가 나를 부르는 소리입니다.
김기태
3478
21-09-19
1951
미소al 님의 글<아픈 몸에서 벗어날 수가 없어요>에 대한 답글입니다.
지화
3492
21-11-12
1950
"추울 때는 추위 속으로 들어가고, 더울 때는 더위 속으로 들어가라."
김기태
3579
21-09-29
1949
답변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한바퀴
3584
21-10-02
1948
어찌보면..있는그대로 느껴준것도 같기도하고, 어찌보면..이악물고 참은거같기도 하고.. 잘 모르겠습니다
크리스탈
3589
21-09-23
1947
명심하겠습니다~
생생해
3629
21-10-18
1946
세상과의 단절 고립감 이대로 괜찮은건가요?
똥막대기
3659
21-10-10
1945
질문과 답변 (2)
김기태
3723
21-11-06
1944
일상에서 일어나는 잡생각은 어떻게 하나요...???
파도야
3728
21-11-08
1943
님의 마음의 초점을 ‘대상’이 아니라 ‘님 자신’에게로 돌려보세요.
김기태
3754
21-09-15
1942
질문이 있습니다 선생님
한바퀴
3757
21-09-29
1941
아주 아주 잘 하셨습니다.
김기태
3766
21-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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