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의응답

본문 바로가기

질의응답

고행?? 연단??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솔직하게 댓글 0건 조회 4,531회 작성일 25-01-02 16:44

본문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께서 늘 말씀하시는 것이 지금 이대로 이고, 애쓸 필요 없다고 하시는데...
너무나도 공감되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풀리지 않는 의문이 있습니다.
선생님께서는 깨달음이란 것을 찾기 위해, 온갖 애씀과 그로 인한 고통을 겪으셨습니다.
그것이 있었기에, 애쓸 필요가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된 것은 아닌지요??

애쓸 필요가 없지만, 애쓰지 않으면 애쓸 필요가 없음을 알지 못하는 것 아닌가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964건 1 페이지
질의응답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김기태 9572 21-11-27
공지 관리자 45561 15-05-26
공지 관리자 60367 12-11-01
1961 케이 541 25-10-30
1960 관리자 488 25-11-03
1959 호잇 3030 25-04-23
열람중 솔직하게 4532 25-01-02
1957 ㄴ ㅏ무 9138 23-11-27
1956 레드블루 11930 23-08-28
1955 유덕 14740 22-09-30
1954 새벽 13529 22-09-18
1953 감사미 14404 22-07-25
1952 없이있음 12530 22-05-06
1951 솔직하게 12015 22-04-06
1950 비2원 11899 22-01-13
1949 해외동포 10611 21-12-30
1948 베니 12152 21-11-23
1947 기쁨맘 12453 21-11-22
1946 옥토끼 11637 21-11-20
1945 미운오리 12696 21-11-17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Copyright © 2006~2018 BE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