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의응답

질의응답

답변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작성자 한바퀴 댓글 0건 조회 5,198회 작성일 21-10-02 19:00

답글기능을 어떻게 이용하는지 몰라 이렇게 글로 남깁니다 변변찮은 인사도 못드리고 느닷없이 질문한거 같네요 기본적인 예의와 가식 사이에서 혼란을 겪는터라 어느것 하나 명확하질 않네요ㅎ 넓은 아량으로 이해 부탁드립니다 답변 감사드려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질의응답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944	님은 지금 ‘생각’에 속고 있습니다.	김기태	11903	21-11-21
1943	지속적으로 떠오르는 생각과 감정을 계속 허용해주는 것인가요??	가나다라	6344	21-11-15
1942	‘문제’는 본래 존재하지 않습니다.	김기태	7530	21-11-18
1941	미소al 님의 글<아픈 몸에서 벗어날 수가 없어요>에 대한 답글입니다.	지화	5110	21-11-12
1940	아픈 몸에서 벗어날 수가 없어요 1	미소al	5917	21-11-10
1939	일상에서 일어나는 잡생각은 어떻게 하나요...???	파도야	5289	21-11-08
1938	생각으로부터의 자유	김기태	6335	21-11-12
1937	선생님 도와주세요..	타라	5402	21-11-06
1936	'지금' 있는 그대로의 자신으로 돌아올 수 있다면	김기태	5916	21-11-09
1935	질문과 답변 (2)	김기태	5649	21-11-06
1934	질문과 답변 (1)	김기태	5620	21-11-03
1933	선생님 질문드립니다 1	가나다라	5909	21-10-20
1932	명심하겠습니다~	생생해	5260	21-10-18
1931	답변에 대단히 감사 드립니다.	카메라림	6083	21-10-13
1930	저도 용기내어 질문드려봅니다.	생생해	5680	21-10-13
1929	우리 자신이 이미 우리가 찾고 구하는 ‘답’입니다.	김기태	6209	21-10-16
1928	에고란 질병같은것 인가요 ?	카메라림	5994	21-10-13
1927	현존 하고 싶습니다 1	카메라림	6040	21-10-11
1926	세상과의 단절 고립감 이대로 괜찮은건가요?	똥막대기	5662	21-10-10
1925	예, 정말 괜찮습니다.	김기태	5839	21-10-12

질의응답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1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