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의응답

본문 바로가기

질의응답

답변감사드립니다 재질문올립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태훈 댓글 2건 조회 11,128회 작성일 11-09-05 19:01

본문

선생님 답변감사드립니다

낮에 깨어있을때는 보이는 그대로 들리는 그대로 공이라는것을

색즉공 공즉색 즉각저절로 됩니다

그런데 꿈속에서 꿈꿀때의 예를 들어 친구와 이야기 할때는 친구와 이야기가

보이고 들리는 그대로가 색즉공 공즉색 되지 않는 것은 공부가 덜 익숙해서 그런겁니까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김기태님의 댓글

김기태 작성일


님은 말씀하십니다.
“낮에 깨어있을 때는 보이는 그대로 들리는 그대로 공이라는 것을, 색즉공 공즉색 즉각 저절로 됩니다.”라구요.

그럼 제가 님에게 한번 물어보겠습니다.
낮의 어떤 모습을 두고 <보이는 그대로 들리는 그대로 공>이라고 하시는지요?
또한 꿈 속의 어떤 모습을 두고 <보이고 들리는 그대로가 색즉공 공즉색이 되지 않는다>고 말씀하시는지요.

모두가 망상(妄想)일 뿐입니다.
님은 “낮에는 되었다가 밤에는 되지 않는 것은 공부가 덜 익숙해서 그런 겁니까.”라고 물으셨지만,
진공(眞空)은 되었다가 안 되었다가 하는 것이 아니며, 또한 의식으로써 ‘확인’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님이 들고 있는 그 색즉공 공즉색이라는 것을 몽땅 버리십시오.
모두가 망상(妄想)일 뿐입니다.


 

맛동산님의 댓글

맛동산 작성일

모든 질문에 이렇게 화끈하게 확신으로 답하시는 선생님이 부럽습니다.

Total 1,962건 32 페이지
질의응답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342 맛동산 10392 11-09-16
1341 맛동산 11198 11-09-20
1340 라라라 11631 11-09-13
1339 신기함 13681 11-09-13
1338 어떻게 10842 11-09-09
1337 10440 11-09-07
1336 환희 14275 11-09-06
1335 김기태 11612 11-09-09
열람중 김태훈 11129 11-09-05
1333 강의실 10753 11-09-05
1332 아픔 10401 11-09-01
1331 자유와 확신 13391 11-09-01
1330 아픔 10455 11-08-31
1329 김태훈 13477 11-08-29
1328 아끼다 10435 11-08-26
1327 아픔 9574 11-08-25
1326 김태훈 11807 11-08-24
1325 무인도야자수 9732 11-08-22
1324 김기태 12864 11-08-24
1323 사랑 9449 11-08-16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Copyright © 2006~2018 BE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