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의응답

본문 바로가기

질의응답

정말 반갑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강추 댓글 1건 조회 10,711회 작성일 11-07-21 13:20

본문

김기태 선생님 반갑습니다

친구이자 같은 도반을 만났것같아 반같습니다.

어기는 미국 시애틀입니다.

선생님의 책을 읽으면서 세상에 나와 같은 운명을 어쩌면 이리도 비슷하게 걸어온 사람이 있다는것에 한편으로 반갑고 놀라왔습니다.

수행과정도 저와 너무흡사하게 걸어오셨네요,

트라피스트수도원도 잠깐들르신것 같군요,

선생님의 책을 이곳 미국에서 구입해서 읽으면서 저의 수행모든것을 기쁜 마음으로 점검하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모든 말씀에 95%이상 동의 합니다.

이책이 저의 마지막 영성지침서 일것입니다.

저는 이곳에서 취미로 요가를 몇분에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질문은 없습니다.

그저 선생님과 직접 전화 통화 하고 싶습니다.

분명한것은 선생님이 저보다 많이 앞서 오셨습니다,

우리는 서로 목소리를 듣고 통화 한다면 선생님도 기쁠것이라 확신합니다.

저에게 전화 연락처를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의 시애틀 전화는 1-206-832-6809입니다. 자택은 1-425-361-2760입니다.

부디 영적 도반에게 전화주시던가 제게 연락처를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댓글목록

김기태님의 댓글

김기태 작성일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이렇게 반갑게 글을 남겨 주셔서 저도 참 기쁩니다.
어딘가에 있을 좋은 사람을 만난다는 것은 이렇게도 가슴 설레는 일이군요!
제 폰 번호는 010-6323-7632 입니다.
편안하실 때 언제건 전화 주십시오.
직접 뵙는 듯 전화를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Total 1,962건 33 페이지
질의응답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322 시인과마을 12456 11-08-05
1321 감사 11064 11-08-04
1320 화정 7193 11-07-30
1319 김기태 9229 11-08-03
1318 보통사람 8115 11-07-29
1317 김기태 9566 11-08-03
1316 만허 7875 11-07-28
1315 ㅁㅇ 8760 11-07-27
1314 만허 8763 11-07-26
1313 질문 7561 11-07-24
1312 한마음 7733 11-07-21
1311 김기태 9571 11-07-25
열람중 강추 10712 11-07-21
1309 둥글이 8203 11-07-14
1308 돌도사 8641 11-07-11
1307 8901 11-07-10
1306 아침 7547 11-07-07
1305 동백 7632 11-07-05
1304 아침 8049 11-07-05
1303 빗소리똑똑 7559 11-07-01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접속자집계

오늘
1,348
어제
4,445
최대
18,354
전체
7,587,340

Copyright © 2006~2018 BE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