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의응답

본문 바로가기

질의응답

딸아이 키우는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생크림 댓글 0건 조회 9,645회 작성일 12-01-26 20:57

본문

제가 너무 깔끔을 떨어서 아기가 물건을 빨려하면 못빨게 뺏어버리고 더럽다고 지지하고

손가락이 입에 들어가면 못들어가게 막아내고 했습니다

그것이 엄마가 최선을 다하는 것이었습니다.

아이가 감기 걸리거나 아프면 제 자신이 힘이들고 신경질을 냈습니다.

지금 5살인데 감기라도 걸리면 아이탓을 언영중에 했나봅니다.

아이가 기침을 하면 내 눈치를 보구요.

손안딱고 뭘 먹을때 저한테 들키면 움찔하는데요

어떻하죠?

우리아이

전 최선으로 아이 건강하게 잘 키울려 했는데

아이한테 해가 됬다 생각하니 견딜수가 없네요.

만해 할수 있는 방법있을까요?

아이는 커가는데 시기가 있는데 놓쳐버렸네요.

댓글목록

김기태님의 댓글

김기태 작성일


예, 아무것도 하지 마십시오.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냥 놀아도 괜찮습니다.
이것저것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고,
정말로
정말로
마음껏 노십시오.


Total 1,962건 38 페이지
질의응답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222 하하 7348 11-01-23
1221 entrust 8293 11-01-22
1220 김기태 9330 11-01-23
1219 미성년자 6618 11-01-20
1218 김기태 8403 11-01-21
1217 실재 8403 11-01-19
1216 왕풀 7014 11-01-19
1215 - 9095 11-01-18
1214 서정만 6804 11-01-18
1213 - 6965 11-01-16
1212 모든것은 6680 11-01-14
1211 7769 11-01-12
1210 원장희 8881 11-01-11
1209 김형기 7152 11-01-07
1208 서정만 8028 11-01-07
1207 김기태 8769 11-01-09
1206 마피 6577 11-01-05
1205 김기태 8238 11-01-07
1204 무명 7911 11-01-04
1203 주변인 7140 11-01-02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접속자집계

오늘
1,610
어제
5,852
최대
18,354
전체
7,332,739

Copyright © 2006~2018 BE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