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의응답

본문 바로가기

질의응답

아래글쓴분과 비슷한 고민이 있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응원 댓글 0건 조회 6,125회 작성일 10-10-20 09:15

본문

차라리 감옥에 있거나
군대에 끌려가 있거나
전시상황중이라면..
그러한 속박들이 언젠가는 종결될 수 있다는 희망은 있습니다.
그런데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 없는 상황에서는 도저히 희망을 찾을 수가 없습니다.
있는 그대로의 상황이 희망이 없는 상황에서.. 출구라는게 있을까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962건 40 페이지
질의응답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182 꽃씨 10520 10-11-16
1181 정슬기 6590 10-11-16
1180 꽃씨 7352 10-11-15
1179 자각몽 8573 10-11-14
1178 누리 8775 10-11-08
1177 도와주세요 7757 10-11-04
1176 정한 6526 10-11-03
1175 미련곰 6486 10-11-01
1174 carpediam 6852 10-10-31
1173 나그네 8113 10-10-30
1172 아침 7834 10-10-22
1171 아침 6044 10-10-22
1170 아침 7516 10-10-22
1169 비갠아침 5893 10-10-21
1168 데이 6578 10-10-21
1167 비갠아침 5973 10-10-20
1166 애독자 7073 10-10-20
열람중 응원 6126 10-10-20
1164 미련곰 6537 10-10-18
1163 김기태 8235 10-10-17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접속자집계

오늘
1,601
어제
5,852
최대
18,354
전체
7,332,730

Copyright © 2006~2018 BE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