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의응답

질의응답

몇달 전에 질문 올렸던 사람입니다.

작성자 도예은 댓글 0건 조회 12,694회 작성일 10-09-08 18:31

네,정말 나아지고 싶고 해결하고 싶습니다.

정말로 나아지고 싶느냐고 해결하고 싶느냐고 하셨는데

솔직히 말 해서 그렇습니다.

그런데 답이 없더군요...

저 자신을 잘 아니까 그대로 거짓없이 받아들이라는 말인가요?

아니면 저 자신을 어떻게 해야 된다는 것인가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질의응답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144	어떻게 해야 인간관계가 개선이 될까요? 혹 사회생활하는데 저한테 문제가 있나요?	진우	11917	10-09-22
1143	위기는 곧 기회입니다.	김기태	9053	10-09-28
1142	성격검사	독고	7753	10-09-21
1141	수능에 대한 두려움과 걱정 1	아이로보	8101	10-09-17
1140	분노나 미움 등등 그런 것들 속에 1	이별은지구	9396	10-09-09
열람중	몇달 전에 질문 올렸던 사람입니다.	도예은	12695	10-09-08
1138	다시 질문글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김기태	9259	10-09-19
1137	나그네님께	정신질환	7736	10-09-06
1136	절을 하고 싶은데..	나그네	8376	10-09-05
1135	드디어 모든 방황의 종지부를 찍다!	정신질환	10491	10-09-05
1134	1143번 글 남긴 사람입니다.~~선생님 또 봐주세요...	오직내마음	9701	10-09-05
1133	다섯 개의 답변	김기태	10059	10-09-07
1132	삶이 또다시 무너져내렸습니다. 1	절망.	9409	10-09-04
1131	108배와 호흡법에 눈뜨다!	정신질환	9558	10-09-04
1130	안녕하세요, 선생님..저의 마음의 문제...	오직내마음	8240	10-08-31
1129	우리를 자유케 하는 건 '저항'이 아니라 사랑입니다.	김기태	10864	10-09-04
1128	기태선생님 안녕하세요.	당선생	7993	10-08-31
1127	진정한 '자유'는 매 순간 속에 있습니다.	김기태	10646	10-09-03
1126	내면아이는 현재의 삶의 다른이름 1	정신질환	10077	10-08-30
1125	'프랑켄' 님께	김기태	9507	10-08-30

질의응답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1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