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의응답

질의응답

누군가가 공감해 준다는것

페이지 정보

작성자 sue 댓글 0건 조회 7,524회 작성일 08-11-27 11:27

본문

제글에 답변을 해 주셔셔 감사드립니다, 누군가 나의 생각에 공감을 해 준다는 것은 백마디 말이 필요없이 위로와 힘이 되는것 같습니다, 구체적으로 이 현실을 어떻게 받아들일것인가 생각을 많이했는데 선생님의 말씀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질의응답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42	성경에서는 하느님에 대한 정의를 어떻게 내리나요? 7	소오강호	8013	07-06-24
341	"나는 나다." (I am who I am)	김기태	10919	07-06-28
340	저항하지 말라는 선생님의 말씀은... 3	자연으로	8385	07-06-23
339	'업(業)'이란 다른 것이 아닙니다.	농부	8548	07-06-22
338	"삶의 무게중심을 자신에게...'의 구체적인 실천 7	도박	7430	07-06-21
337	감사합니다. 그럼, 이렇게 한 번 해보세요.	김기태	8882	07-06-25
336	'있는 그대로'의 뜻을 알고 싶습니다. 7	바람	7238	07-06-15
335	그것은 전적으로 우리 내면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김기태	8675	07-06-19
334	정죄를 하면 할수록 道에서 어긋나는 명확한 이유 1	죄와벌	7908	07-06-12
333	정죄를 하는 마음 안에는 '모범답안'이 있습니다.	김기태	9633	07-06-18
332	업장이라는 것이 무엇입니까? 5	농부	6999	07-06-10
331	'업(業)'이란 다른 것이 아닙니다.	김기태	7139	07-06-18
330	질문을 주신 분들께.... 2	김기태	7375	07-06-08
329	김기태 선생님 답변은 시간이 나시면 주세요.	미소로	8236	07-06-14
328	아래 "남편의 도박"이라는 글을 보며 잠시 느낀것이 있어 질문드립니다. 6	미소로	6798	07-06-03
327	동전은 언제나 양면이 있습니다.	김기태	8563	07-06-15
326	간절히 부탁 드립니다. 3	賤人	12646	07-06-03
325	석가모니의 경우	김기태	7697	07-06-15
324	김기태씨께(게속 침묵하시네요) 10	지나가다	8114	07-06-02
323	김기태씨께	지나가다	9022	07-06-08

질의응답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42

성경에서는 하느님에 대한 정의를 어떻게 내리나요?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