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의응답

본문 바로가기

질의응답

저는 '안'과 '밖'이 같게 느껴집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무명 댓글 0건 조회 7,311회 작성일 07-03-20 08:21

본문

안이 평온하면(있는 그대로 살게되면) 밖으로는 힘든 일을 해도(자신이 원하는 일) 그것이 더이상 힘들지 않게 느껴지나, 안이 평온하지 못하면 밖으로 저항적인 일을 하면 할 수록 안은 더더욱 있는 그대로 못살게되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안이 어느정도 안정을 찾고 스스로 무슨일을 해야 겠다는 발심이 생기기 전까지는 밖의 일에 소홀해지게되는거 같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962건 84 페이지
질의응답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02 김기태 8872 07-04-25
301 다정이 8921 07-04-24
300 일우선 9814 07-04-24
299 김기태 9717 07-05-01
298 지나가다 8709 07-04-18
297 다다 7728 07-04-23
296 산들바람 8292 07-04-09
295 살고싶다 8346 07-04-09
294 산들바람 7953 07-04-07
293 무명 7574 07-04-06
292 김기태 10508 07-04-13
291 있는그대로 8085 07-04-04
290 김기태 9652 07-04-12
289 살고싶다 9545 07-04-04
288 김기태 8501 07-04-08
287 수경 7843 07-03-29
286 김기태 9853 07-04-06
열람중 무명 7312 07-03-20
284 to김기태선생님 8376 07-03-18
283 김기태 8182 07-03-25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접속자집계

오늘
559
어제
4,445
최대
18,354
전체
7,586,551

Copyright © 2006~2018 BE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