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집 살림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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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기태 댓글 0건 조회 9,041회 작성일 06-05-28 13:47본문
님은 왜 그렇게 '남의 집 살림살이'에 관심이 많으십니까?
석가모니의 깨달음이나 궁극의 깨달음에 대해서는 그렇게 관심이 많으면서, 진정 자기 자신에게 닿아 있는지 어떤지에 대해서는 왜 그렇게 진지하고도 심각하게 물어보지 않으십니까?
먼저 자기 자신을 고민해 보십시오.
그 안에서 풀리면 석가모니의 깨달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석가모니의 깨달음이나 궁극의 깨달음에 대해서는 그렇게 관심이 많으면서, 진정 자기 자신에게 닿아 있는지 어떤지에 대해서는 왜 그렇게 진지하고도 심각하게 물어보지 않으십니까?
먼저 자기 자신을 고민해 보십시오.
그 안에서 풀리면 석가모니의 깨달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 * *
지난 질문의 추가 질문입니다!
물소리 06-05-28 00:42
지난 질문의 답변 중에서 선생님께서는 '궁극의 깨달음'이 문제가 아니라, '지금 내가 나 자신에게 닿아 있느냐' 하는 것이 문제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자신에게 닿아 있음'과 '궁극의 깨달음'이라는 것이 결국 같다라고 말씀하신 건지요?
석가모니의 깨달음을 단지 '자신에 닿았다'라는 얘기로 설명할 수 있는 것인지요?
물소리 06-05-28 00:42
지난 질문의 답변 중에서 선생님께서는 '궁극의 깨달음'이 문제가 아니라, '지금 내가 나 자신에게 닿아 있느냐' 하는 것이 문제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자신에게 닿아 있음'과 '궁극의 깨달음'이라는 것이 결국 같다라고 말씀하신 건지요?
석가모니의 깨달음을 단지 '자신에 닿았다'라는 얘기로 설명할 수 있는 것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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