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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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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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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
그 앞 구절을 보면....
김기태
6688
07-09-25
142
거기에서 한 발짝만 더 나가시면....
김기태
7106
07-09-16
141
깨달은 사람도 긴장하고 떨고 떠듬거립니다.
김기태
7354
07-09-12
140
미망(迷妄)이 곧 보리(菩提)입니다.
김기태
7263
07-08-27
139
‘그냥 놓아둠’이 곧 ‘제도(濟度)’입니다.
김기태
6967
07-08-21
138
‘나’라는 것은 어떤 결론이나 요약이 아닙니다.
김기태
6469
07-08-21
137
우리의 삶은 아직 우리가 어떻게 할 수 있는 영역 안에 있습니다.
김기태
6183
07-08-20
136
분노는 가장 순수한 에너지입니다.
김기태
9007
07-08-20
135
'자유'란 마음의 조절을 통하여 오는 것이 아닙니다.
김기태
6522
07-08-13
134
저는 님의 말씀이 자꾸만 "내 아프다" 하시는 것만 같아....
김기태
6348
07-08-06
133
제 책 <지금 이대로 완전하다>에서 끊임없이 얘기했는데요...
김기태
8804
07-08-05
132
<지금> 예민하게 반응하는 자신을 따뜻이 받아들여 주세요.
김기태
7220
07-07-27
131
새롭게 본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김기태
7155
07-07-26
130
‘생각’이 곧 ‘지금 이 순간에 온전히 존재하는 것’입니다.
김기태
8355
07-07-21
129
'알아차림'에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김기태
7559
07-07-17
128
깨달음이란 본래 단순하답니다.
김기태
7297
07-07-09
127
'답'은 질문의 연장선상에 있지 않습니다.
김기태
7640
07-07-05
126
표정은 결코 관리할 수 없습니다…….
김기태
9487
07-07-04
125
"나는 나다." (I am who I am)
김기태
9540
07-06-28
124
감사합니다. 그럼, 이렇게 한 번 해보세요.
김기태
7456
07-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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