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의응답

본문 바로가기

질의응답

아버지때문에너무힘이듭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흔들리는꽃 댓글 2건 조회 7,964회 작성일 13-02-02 05:52

본문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이제막졸업예정중인인고3입니다 사실실아버지가장사를하셔서서고2때부터터장사사일을을도와드리고고있습니다 그런데저희가게가가일요일일마다다가게를쉽니다 그래서서사실이번주2월첫째주일요일날제진진정한친구들을만날려고고일주일전에약속을잡아놨습니다그런데아버지가가약속날2일전에그약속한날일요일날장사를한다고말하는거였습니다저는는사실오랜만만에그친구들과과만날라고약속을잡았는데미리얘기도안하고고갑작스럽게게그것도도그약속날2일전에말을꺼낸아버지가가너무무짜증이났습니다다사실담주주일욜날날명절이껴있어서이번주일욜날장사하는건아버지의마음을잘압니다다하지만제가가정말오랜만에에약속을을잡은친구들한테테캘수는업잖습니까까그래서아버지한테그날만은쉬게해달라고고말씀을드렸더니아버지가쉴수는없고저녁6시까지는는오라고했습니다다근데만나서놀면면밥먹고얘기하면하루가다가는데6시까지오라니말이않된된다고생각했습니다다그런데제가그날만은쉬게게해달라고은하면분명히히말보다주먹먹이살아올껄뻔히아니깐깐얘기를않했습니다다른상황에서도그런비슷한부탁탁만만하면 말도않되는소리말라며저를때립니다
저는이런아버지가가너무싫습니다어떡떡해해야만할까요 진짜로로아버지말만만옮다고그러고고아버지말에수긍하지않고반항하면면저를때리고구타를를합니다 정말로이런아버지와살기가싫습니다 선생님정말로어떡해야할까요


댓글목록

흔들리는꽃님의 댓글

흔들리는꽃 작성일

선생님께서이글을보시면서사소한걸로생각하시는걸알지만저는아버지때문에너무살기가힘듭니다 귀찮으시겠지만 답변을꼭해주시길바라며부탁드리겠습니다

김기태님의 댓글

김기태 작성일

님의 글을 오늘에야 보는 바람에 답변을 드리지 못했습니다.
어떤 선택을 하셨는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글을 쓸 때 항상 띄어쓰기를 좀 해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Total 1,960건 20 페이지
질의응답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580 프랑켄 8004 15-06-23
1579 도예은 8003 10-09-08
1578 매화향 8001 09-03-08
1577 안개 8001 12-09-11
1576 김기태 7999 06-04-13
1575 kkk 7994 09-03-09
1574 ?? 7992 06-06-22
1573 1569 7991 10-09-29
1572 김기태 7985 11-11-01
1571 하아 7984 13-08-07
1570 12 7982 14-02-16
1569 구도자 7978 13-03-07
1568 일우선 7973 07-04-24
1567 김기태 7972 06-04-17
1566 이대로 7972 15-12-15
1565 김기태 7971 06-07-07
1564 김영욱 7970 06-02-17
1563 Criminal 7968 15-04-05
1562 탐구자 7968 15-07-20
1561 마음 7968 14-12-29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접속자집계

오늘
7,020
어제
13,495
최대
15,794
전체
3,261,941

Copyright © 2006~2018 BE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