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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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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4
깨어나십시오!!!!!!!!!!!!!!
1
아무개
6657
11-04-03
3613
함께 나누어요-수수님 요가인생(7)
9
데끼
9928
11-04-01
3612
이제 다시 헤어지지 말아요
데끼
6763
11-04-04
3611
짧은 이야기
오솔기
7707
11-04-01
3610
짝짝짝 _(())_ 당신의 고난을 축하드립니다.
1
아무개
7416
11-03-31
3609
깨달음??? 그거? 개나줘버려!!!!!!!!!!!!!!!!!!!!!!!!
1
아무개
6069
11-03-31
3608
안녕하세요? 여기는 밴쿠버입니다.
7
김기태
8721
11-03-30
3607
아무개의 종교관
8
아무개
6933
11-03-30
3606
인생 단상 모음
돌담
16452
11-03-29
3605
교만
9
Lala
9651
11-03-29
3604
당신은 어떤 것을 선택하시겠습니까?
아무개
6259
11-03-29
3603
부처와 예수는 불교와 기독교를 만들지 않았다.
1
아무개
6182
11-03-29
3602
지금 내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딱 한가지 일은?
1
아무개
7346
11-03-29
3601
바다이야기
꽃씨
13644
11-03-29
3600
신정아 ..그녀는 정말 사랑했을까?
8
꽃씨
8996
11-03-28
3599
나의 스승은 어디에 있을까?
7
아무개
7311
11-03-26
3598
잘못된 종교관
2
Lala
8247
11-03-26
3597
깨달음에 돈이 들면 가짜이다.
5
아무개
7103
11-03-26
3596
성선설, 성악설 무엇이 옳을까?
아무개
8178
11-03-26
3595
...
4
김무연
9092
11-03-25
3594
왜 과거의 마음의 상처가 아직도 발목을 잡고 있는가?
2
아무개
6945
11-03-24
3593
논쟁과 대화의 차이에 관하여
2
일념집중
8499
11-03-23
3592
신축년 신묘월 계해일생
2
일호
10680
11-03-23
3591
내가 조쯩환자처럼 사랑이란 말을 남발하는 이유는?????
2
아무개
8979
11-03-23
3590
내가 오직 두려워 하는 것
6
아무개
7463
1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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