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도는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대원 (175.♡.201.132) 댓글 0건 조회 15,459회 작성일 11-03-09 10:57

본문

道....하면 대단한 것 같지만 도란 언어의 표현이다,
누구나 갖추고 있고 누구나 이것을 벗어나지 않고,
누구나 똑같은 것을 쓰고 있는데 무엇이 대단하다고
여기는가, 단지 이 맛을 보는가 아니면 경계에 메몰되어
혼란스러운가 그 차이다. 그저 수염이나 기르고 허리를
바로 세워 도인 행세 하는 그런것은 무엇인가 남들보다
다르다고 폼 잡는 것이다. 이런 것에 속지 말아야 한다.
남과 다른 것은 없다. 밥먹고 일상생활하고 돈 벌고
가족부양하고 충실하게 하루 일과를 마치는 것은 모두 같다,
눈앞이 환하니 보고 듣고 느끼고 생각도 한다,
이것이 도가 잘 돌아가고 있는 것이다.
이것 못하는 사람 있는가,이것 할 줄 아는 것이 도다.
남보다 잘나고 모범이 되고 아는 것 많고 그런 것은
상관없다.모두 망상에 사로잡혀 도를 눈치조차 못채는
것이지 도를 갖은자와 도를 떠난자가 있는 것은 전혀 아니다,
만법[사물]이 비었다. 만법이 성품없다.
이 도리를 꿰뚫어 볼 줄아는 자가 되어야 한다.
우리는 한번도 만법이 비었다는 사실 만법이 성품이 없다는
사실을 의심해 보지 않았다,
눈앞에 나타난 사물을 실제로 여기며 살아왔기
때문에 보이는 것이 들리는 것이 모두 이것의
작용임을 스스로 놓치고 살았다.이것이 우리의 습이다,
이것이 교정이 되어야 만법의 성품없음을 알게 된다.
그때는 맛이 저절로 온다. 그럼 되는 것이다.
사람이 바뀌는 것이 아니라 경계를 따라다니는 습이
이제는 경계로 부터 풀려나 홀로 서게 되는 것이다.
모두 마음뿐의 도리,이것뿐, 다른것이 없음을 스스로
긍정하게 되면 되는 것이다,......................
''도''
쓸데 없는 소리.....
전혀 신비하지도 않은데
신비하다고 망상을 지금 누가 하고 있는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6,371건 113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571 김미영 15676 11-03-17
3570 김영대 11210 11-03-16
3569 아무개 9398 11-03-16
3568 아무개 8156 11-03-16
3567 아무개 11246 11-03-16
3566 아무개 10550 11-03-16
3565 정리 10476 11-03-16
3564 꽃씨 12240 11-03-15
3563 일호 14042 11-03-15
3562 김영대 10598 11-03-14
3561 누이 12025 11-03-14
3560 아무개 9122 11-03-14
3559 꽃씨 8328 11-03-12
3558 아무개 11323 11-03-12
3557 일호 8372 11-03-12
3556 데끼 9495 11-03-11
3555 김미영 9396 11-03-11
3554 꽃씨 12733 11-03-10
3553 자연 8146 11-03-10
3552 원주노자 8982 11-03-10
3551 꽃씨 11196 11-03-10
열람중 대원 15460 11-03-09
3549 김기태 10939 11-03-08
3548 히피즈 8268 11-03-08
3547 아무개 10678 11-03-08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Copyright © 2006~2018 BE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