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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오랫동안 오쇼의 책만 재밌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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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야생초 (211.♡.33.223) 댓글 3건 조회 11,101회 작성일 10-03-15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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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올렸던 글 깨달음이란, 어디도 갈 데가 없다는 것과 아무것도 할 일이 없다는 것, 지금 있는 꼭 그대로의 자신 이외에 다른 어떤 존재도 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이해하는 것이다. (<신과 나눈 이야기1> 164쪽)
인간 존재로서 겪는 가장 위대한 도전은 지금 여기가 되는 것, 상황을 꾸며내길 그만두는 것이다. 지금 순간에 대해 생각하길 그만두어라. 그 순간 속에 있어라.~ ~ 그런데도 그 순간이 도착하면 너희는 당장 그것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한다. 그 순간 속에 있는 대신, 너희는 그 순간 밖에 서서 그것을 판단하곤 한다. 그러고 나서 너희는 다시 반응한다re-act. 다시 말해 너희는 예전에 했던 식으로 행동한다. (신과 나눈 이야기2. 39쪽)
우주에 관해 이해해야 할 첫번째 사실은, 어떤 상황도 좋거나 나쁘지 않다는 것이다. 그건 그냥 있을 뿐이다. 그러니 가치판단 내리길 그만둬라. (신과 나눈 이야기1. 132)
비원님의 글을 애독하던 어느날, <신과 나눈 이야기>라는 책이 마음 속으로 들어왔다... 그 전 같으면 또 어떤 사이비의 글인가 라며 웃어 넘길 제목이었다. 많은 부분이 비원님의 말씀과 통하는 것 같습니다... <신과 나눈 이야기>, 닐 도날드 월쉬, 조경숙(역), 아름드리.

댓글목록

김영대님의 댓글

김영대 아이피 (59.♡.72.71) 작성일

야생초님 참 오랜만이네요. 잘 지내시죠?
신나이는 참 대단한 책이라 생각합니다.
저도 이 책을 읽고 많은 걸 배웠습니다.
마음을 열고 읽는다면 우리의 의식성장에 엄청난 도움을 주는 책이라 생각합니다.
야생초님이 위에 언급한 부분은 김기태 선생님과 거의 같은 맥락의 가르침입니다.
그러나 제가 볼 땐 다른 점도 꽤나 있습니다.
제 이해가 부족해서 그런지도 모르지요.
김기태 선생님도 이 책을 읽어보시면 강의하실때 많이 도움될 것 같아
읽어보시길 권유를 했었지만 아마도 안 읽어 보셨을 겁니다.
선생님 바쁘시더래도 꼭 한번 읽어 보세요.
톨레만 읽지 마시고.

야생초님의 댓글

야생초 아이피 (211.♡.44.14) 작성일

저도  선생께 보낼까,  생각했었슴니다..  ^&^.  혹  드리시진  않았나요..

김영대님의 댓글

김영대 아이피 (210.♡.185.14) 작성일

이전엔 제가 감명깊게 읽은 책을 남에게 선물을 하곤 했었는데
요즘은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나에겐 깊은 감명을 준 책이지만 남에겐 쓰레기에 불과할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모든게 인연의 때가 되어야 뭔가가 됩디다.
비원님도 인연이 되면 읽어 보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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