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悲しい酒

페이지 정보

작성자 공자 (211.♡.131.51) 댓글 0건 조회 7,634회 작성일 09-12-31 13:24

본문

美空ひばり (미소라 히바리) / 悲しい酒 (슬픈 술)
故박대통령이 좋아하던 엔카


43_5.jpg



悲しい 酒 (슬픈 술) - 미소라 히바리 (美空ひばり)


ひとり酒場で 飮む 酒は
혼자 술집에서 마시는 술은
別れ 淚の 味がする
이별의 눈물 맛이 난다
飮んで 棄てたい 面影が
마시고 떨쳐버리고 싶은 그의 모습이
飮めば グラスに また 浮かぶ
마시고 나면 잔 속에 또 떠올라

<臺詞>

ああ、別れた後の心残りよ 未練なのね 
아아, 헤어지고도 마음에 남은 응어리는 바로 미련인 게지.
あの人の面影 淋しさを忘れるために 飲んでいるのに
그의 모습을, 외로움을 잊으려 마시는 술이건만
酒は今夜も 私を悲しくさせる
술은 오늘 밤도 날 슬프게 하네

酒よ、どうして
술이여, 어찌 해야
どうして あの人を 諦めたらいいの
어찌 해야 그 사람을 잊을 수 있을까
諦めたらいいの
잊을 수 있을까

酒よこころが あるならば
술이여, 네게도 마음이란 게 있다면
胸の 惱みを 消してくれ
내 가슴 속 아픔을 지워다오
醉えば 悲しく なる 酒を
취하면 슬퍼지는 술을
飮んで 泣くのも 戀のため
마시고 또 우는 건 사랑 때문이야.

一人ぼっちが  好きだよと 言った
혼자인게 좋다 했지만,
心の  裏で 泣く
마음 속으로는 울었다네.
好きで添えない  人の世を
좋아해도 함께 할 수 없는 이 생을
泣いて 怨んで  夜が 更ける
울며 원망하며 밤이 깊어가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6,291건 134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966 둥글이 7344 09-12-31
열람중 공자 7635 09-12-31
2964 김기태 7866 09-12-30
2963 대원 6034 09-12-28
2962 산책 5867 09-12-27
2961 돌담 13170 09-12-24
2960 대원 13780 09-12-24
2959 일호 6355 09-12-23
2958 수수 7390 09-12-23
2957 공자 16629 09-12-21
2956 ahffk 5578 09-12-20
2955 공자 16599 09-12-19
2954 김윤 6696 09-12-19
2953 데끼 8752 09-12-21
2952 돌담 12982 09-12-19
2951 대원 5953 09-12-17
2950 과메기 7751 09-12-17
2949 김경태 6162 09-12-15
2948 사자의산책 6538 09-12-15
2947 공자 17424 09-12-13
2946 김재환 7422 09-12-13
2945 유장현 9797 09-12-11
2944 공자 6933 09-12-11
2943 사자의산책 5716 09-12-10
2942 공유 6052 09-12-09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접속자집계

오늘
147
어제
6,370
최대
18,354
전체
7,357,632

Copyright © 2006~2018 BE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