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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시 하늘의 뜻이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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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무개 (211.♡.1.212) 댓글 9건 조회 10,923회 작성일 11-10-18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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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시 하늘의 뜻이란 없다.

내 마음이 곧 하늘이고.....

내 마음 속 울림이 바로 하늘의 뜻이다.

내 마음 속 울림을 믿지 않기 때문에....

하늘의 뜻을 엉뚱한 책, 스승, 종교에서 찾으려 한다.

있지도 않은 엉뚱한 곳에서 찾으려 하니....

하늘의 뜻을 알 턱이 있나???

하늘의 뜻을 모르는 자들에게 가서 하늘의 뜻을 구하고자 하니...

시간낭비하고, 돈 털리고, 마음의 상처 받고, 이용만 당하지 않는가?

그대 마음 속의 울림을 믿으라...

그게 곧 하늘의 뜻이니...

정직이 곧 하늘 뜻이니 정직하게 살라!

정직(正:바를 정, 直: 곧을 직)이란?

'곧장 하늘에 이른다.'라는 뜻이다.

正자를 분석하면....

하늘(一: 한 일자가 아래 있으면 땅이 되고, 위에 있으면 하늘이 된다.)과....

이르다(止:이르다. 그치다. 머물다)가 보인다.

그대는 왜 정직하지 못한가?

그대는 생후 6년 동안 단점만 지적당해 왔다.

그대는 '불완전한 인간'이라고 낙인 찍혀 왔다.

그대는 그렇게 부정의 세뇌를 당하면서 마음의 상처를 입었다.

그대의 그 마음의 상처를 드러내면 못났다고 할까봐....

마음의 상처를 감추면서 더 크고 화려하게 보이게 하려고....

마음의 상처를 드러내면 인정과 사랑받지 못할까봐...

그래서 그대는 정직하지 못한 것이다.

그대는 그대의 작품이 아니니 염려 하지 말라!

그대는 하늘의 소중한 작품이니 정직하게 드러내라!

그대의 단점을 감추려는 순간....

그대가 알고 있는 장점마져도 녹슬어 없어질 것이고....

그대의 단점을 드러내는 순간....

그대 안에서 그대도 몰랐던 장점이 뿜어져 나올 것이다.

하늘의 뜻을 품지 않은 씨앗이 없듯이....

하늘의 뜻을 품지 않은 인간은 없다.

내 마음속 울림을 정직하게 표현하는 것....

이것이 바로 하늘이 원하는 일이다.

본시 하늘의 뜻은 없다.

그대의 정직한 마음이 곧 하늘의 뜻이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하늘처럼...

나무처럼...

물처럼....

댓글목록

블루님의 댓글

블루 아이피 (222.♡.253.139) 작성일

아~

세상이라는 바위를 님의 밝은 견해의 정으로

아름다운 불상을 조각해내시는...

아무개님은 참으로 아름다운 조각가이시구나,


이미 완전한 불상인 세상이라는 바위 앞에

이 블루의 정은 버려져 녹이슬고

한줌의 흙이 되어 자연으로 돌아간지 이미 오래되었구나,






아무개님의 댓글

아무개 아이피 (116.♡.248.160) 작성일

아무개는 말 그대로 그냥 아무개입니다.
아무것도 알지 못하지요.
그냥 제 마음에 비춰진 것을 전할 뿐이고...
그저 손가락만 빌려줄 뿐입니다.
조각가도 아니고...
철학자도 아니고...
수필가도 아니고...
시인도 아니고...
득도한 자도 아니고...
아무것도 아닌 아무개입니다.
그저 텅 빈 그릇일뿐입니다.

저는 아무것도 아니라서....
그래서 아무갭니다.
아무 것도 아닌 허수아비입니다.
제 마음 속에 비춰주는 대로 아무 생각없이....
행할 뿐입니다.

아무 생각 없이 물처럼 중력에 따라 흘러갈 뿐입니다.
흘러가다가....
수증기가 되라 하면 수증기가 되고...
구름이 되라 하면 구름이 되고...
얼음이 되라 하면 얼음이 되고...

블루님...
사랑합니다.
나무처럼..
물처럼....


블루님의 댓글

블루 아이피 (222.♡.253.139) 작성일


 

우리 모두 허공일 진데...

조각가라고 이름을 짓든

철학가라고 이름을 짓든

수필가라고 이름을 짓든

시인이라고 이름을 짓든

득도한자라 이름을 짓든

허공엔 한점의 흔적도 남지 않건만...



 

아무개님의 댓글

아무개 아이피 (211.♡.1.212) 작성일

블루님....
허공에 대한 가르침을 주실수 있을까요?
010-9555-1165

블루님의 댓글

블루 아이피 (222.♡.253.139) 작성일


허공에 대해서 아무개님께 이 블루가 가르침을 드릴
그 무엇을 가지고 있다면
이 블루는 도적이 분명합니다.

그러므로
아무개님의 이 글은 이 블루가 읽지 않은 것으로 하겠습니다.^^

 

각설탕님의 댓글

각설탕 아이피 (125.♡.248.69) 작성일

가뭄에 단비같은 댓글이군요. 블루님..

아무개님의 댓글

아무개 아이피 (211.♡.1.212) 작성일

읽은 것을.....
읽지 않은 것으로 하는 일이 가능하신지요?????

블루님의 댓글

블루 아이피 (222.♡.253.179) 작성일



그럼,
이 블루가 읽은 것으로 하겠습니다.^^




아무개님의 댓글

아무개 아이피 (211.♡.1.212) 작성일

앞으로 블루님과 귀한 인연이 될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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