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부처님 오신날

페이지 정보

작성자 대원 (211.♡.76.150) 댓글 1건 조회 12,083회 작성일 09-05-01 22:02

본문

부처님 오신날을 맞이하여 모든 도반님들의
마음공부가 진전을 이루기을 바랍니다...
blog.naver.com/geyouls

댓글목록

공유님의 댓글

공유 아이피 (211.♡.76.215) 작성일

이와 같은 의문이 들었었습니다.
-------------------------------
불교, 특히 선불교에서는 심의식을 소멸시켜야 진여자성이 드러난다고 하는데,

시비분별과 탐진치를 다 버리면 나무로 만든 인형이나 돌인형과 무엇이 다를까요?

또한 치매환자와 무엇이 다를까요?



나무,돌,물 같은 무정물이라도 미세한 심의식이 있기 때문에 진여자성을 못보는 것일까요?

사람이나 동물이 가지고 있는 인식(의식)의 기능 역시 심의식안에 포함되는 개체적 망식이고..

--------------------------------

나름대로 궁리한 답은 이렇습니다.

---------------------------------

근원의식에서 만물이 나왔다.

사람도 살아온 환경에 의해 의식이 바뀌듯이

인공물도 그것을 만든 사람에 의해 의식이 바뀐다.

사람의 경우는 고차원적인 의식이 있다는 점이 인공물과 다를 뿐.

우공이산에서 보듯, 산을 없애겠다는 생각만으로 산이 없어지지는 않지만

노력을 통해 산을 없앨 수 있듯이

사람이 근원을 알고자 하는 생각을 낸다면

노력을 통해 근원과 하나가 될 수 있다.

근원을 알고자 발심할 수 있다는 것이 사람과 무정물의 차이이다.

일진법계를 관통하는 일미.

-------------------------------------------

두서 없는 글이라 죄송합니다.

Total 6,371건 145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771 둥글이 9512 09-05-24
2770 자성 14820 09-05-24
2769 ahffk 7375 09-05-23
2768 권보 9618 09-05-23
2767 수수 9120 09-05-23
2766 공자 17832 09-05-23
2765 둥글이 10435 09-05-22
2764 아리랑 10157 09-05-22
2763 둥글이 19474 09-05-17
2762 아리랑 10821 09-05-16
2761 주섭 11645 09-05-16
2760 주섭 15602 09-05-16
2759 ahffk 7822 09-05-15
2758 공자 11627 09-05-13
2757 둥글이 9104 09-05-11
2756 둥글이 8832 09-05-09
2755 둥글이 11824 09-05-09
2754 과메기 8520 09-05-08
2753 공자 18051 09-05-06
2752 ahffk 8115 09-05-02
열람중 대원 12084 09-05-01
2750 rkatk 7875 09-04-28
2749 공자 8266 09-04-28
2748 수수 8907 09-04-28
2747 권보 9730 09-04-27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Copyright © 2006~2018 BE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