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공자 (220.♡.96.181) 댓글 0건 조회 9,225회 작성일 11-06-16 09:13본문
밤에 내리던 비
고개 숙인채 묵묵히 그 비소리 다듣고
아파트 가로등 불빛만 바라보고 있었는데...
어느새 비도 잦아들고, 창너머 그 불도 꺼지고.
어느새 아침.. 오후 그리고 저녁 다시 하루가 가는군요
넌 어디서 와_ 조동진, 장필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Total 6,350건
155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