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말로서는 너무쉽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호호성 (61.♡.212.203) 댓글 0건 조회 5,714회 작성일 08-10-29 16:37

본문

화려한 말의 창에 찔리면 눈을 통해 뇌로 들어가지만 가슴 한구석엔 공허함만 싸이는 이유는
무얼까? 어디선가 많이 흔히 접했던 문구들 이젠 지겨움에 삭막함까지 보이는 이유는?
굳이 옛 성현들의 말을 빌지 않아도 자신은 안다 ...
말이 없다 그저 가슴으로 세포로 느낄 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6,321건 161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321 대원 7045 08-10-29
2320 정도 5366 08-10-29
열람중 호호성 5715 08-10-29
2318 대원 5322 08-10-29
2317 대원 7509 08-10-28
2316 조아영 10508 08-10-27
2315 김기태 7916 08-10-28
2314 추공 6394 08-10-25
2313 추공 6056 08-10-25
2312 정도 9075 08-10-24
2311 ahffk 6336 08-10-24
2310 정토 9063 08-10-24
2309 대원 5689 08-10-24
2308 서울총무 5838 08-10-24
2307 서울도우미 9678 08-10-23
2306 ahffk 5452 08-10-23
2305 아리랑 7289 08-10-22
2304 친절한 지니씨. 10501 08-10-22
2303 친절한지니씨 5172 08-10-23
2302 소요 11116 08-10-21
2301 대한민바로알리기 14550 08-10-21
2300 ahffk 5166 08-10-21
2299 운영자 9083 08-10-21
2298 ahffk 6699 08-10-20
2297 나무 6962 08-10-20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Copyright © 2006~2018 BE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