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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대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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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소장 (61.♡.179.248) 댓글 1건 조회 5,137회 작성일 08-08-29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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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대 선생님의 천진난만한 미소가 눈 앞에 선합니다.
만물이 쉼 준비하는 계절입니다.
하늘도 부쩍 높아 졌습니다. 높고 넓어진 공간 만큼 가슴도 빈 것 같습니다.
언제한번 만나서 생명의 물로 빈곳을 채워 봅시다. ^^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김영대님의 댓글

김영대 아이피 (59.♡.72.56) 작성일

예! 소장님
조만간 함 만나서 생명의 물로 빈 곳을 채워 보도록 합시다요.

어제 대구로 출장갔다가 방금 막 집에 도착했습니다.
입술에 물집이 생기더니 이제 터져서 피가 납니다.
오늘 저녁 푹 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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