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인간관계에는 네 개의 창이 있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동백 (14.♡.81.122) 댓글 1건 조회 5,833회 작성일 11-05-12 15:51

본문

나도 알고 너도 아는 창, `열린 창' (open area)
나는 알고 너는 모르는 창, `숨겨진 창' (hidden area)
나는 모르고 너는 아는 창, `보이지 않는 창' (blind area)
나도 모르고 너도 모르는 창, `미지의 창' (unknown area)
두 심리학자의 이름을 따서 `조하리의 창'(Johari's Window)으로 불리는 이
분석들은 나와 타인과의 관계를 설명하는 데 매우 유용합니다. .......내가 상
대에게 마음을 열고 이야기를 하기 시작하면 `숨겨진 창'의 크기가 줄어들고,
상대가 나에게 마음을 연다면 `보이지 않는 창'의 크기가 줄어들 것입니다. 상
대와 내가 공유하고 공감하는 부분을 늘려감으로써 서로간의 `열린 창'을 키
워야 합니다.
- 박승원, [1일 10분] 중에서

댓글목록

일호님의 댓글

일호 아이피 (14.♡.40.191) 작성일

소위 깨달았다는 분들에게는 숨겨진 창이나 보이지 않는 창은 없을 것 같고요.

미지의 창은 있거나 말거나 무의미할 것 같습니다. ^^

Total 6,290건 166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165 문지문화원 사이 14108 08-08-29
2164 송소장 5140 08-08-29
2163 더운데 5054 08-08-29
2162 소요자 6374 08-08-29
2161 ahffk 5147 08-08-28
2160 송소장 10263 08-08-28
2159 김영대 6125 08-08-28
2158 장안수 7077 08-08-27
2157 所遙自 5658 08-08-27
2156 ahffk 9247 08-08-27
2155 대원 4997 08-08-26
2154 소요자 5470 08-08-26
2153 서울총무 13671 08-08-25
2152 정리 5551 08-08-24
2151 여기지금 8624 08-08-24
2150 소요자 15826 08-08-23
2149 김기태 8018 08-08-22
2148 파아란 5261 08-08-22
2147 파아란 4792 08-08-22
2146 대원 5231 08-08-22
2145 정리 8771 08-08-22
2144 소요자 6166 08-08-22
2143 대원 4787 08-08-21
2142 무사인 6948 08-08-20
2141 민진숙 15468 08-08-20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접속자집계

오늘
4,402
어제
7,052
최대
18,354
전체
7,348,779

Copyright © 2006~2018 BE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