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어떻게 살아야 하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여기지금 (118.♡.130.58) 댓글 3건 조회 9,549회 작성일 08-08-24 03:19

본문

그냥 사는 거죠... 허허허
제 질문에 대한 선생님의 마지막 답변 속에서 나름대로의 삶에 대한 정답 내지는 목적을 부여하고 있었음을 알았습니다.
소박하면서도 자유로운 그 웃음속에서 순간 삶에 대한 의문의 갈증이 해결(?)이 되었습니다.
꿈. 비젼. 목적을 위해 살아왔기에 지금 여기 보다는 늘 과거와 미래에 제 자신이 있었던 듯 싶습니다.
열정이 넘치는 선생님의 강의와 소탈하면서도 정감이 넘치는 공부인들을 볼 수 있어서 흐뭇하니 좋았습니다.
자유로움이 있어서 좋네요.

댓글목록

김기태님의 댓글

김기태 아이피 (124.♡.177.20) 작성일

감사합니다.
저도 참 반가웠습니다.
잘 지내시구요.
또 뵙겠습니다.

아리랑님의 댓글

아리랑 아이피 (222.♡.195.169) 작성일

여기지금님 먼저 갔지만 함께 한 시간이 좋았습니다.
모임때마다 자주 만나고 싶네요.
다음엔 마지막까지 이야기를 하고 싶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다음에 뵙겠습니다.^^*

여기지금님의 댓글

여기지금 아이피 (120.♡.35.186) 작성일

반갑게 맞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 보아도 여러번 본 듯한 푸근한 마음과 진심들이 느껴져서 함께 하는 내내 기뻤습니다.

다시 또 뵙길 염원하면서..^^

Total 6,348건 168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173 ahffk 5744 08-09-01
2172 방문객 5247 08-09-01
2171 대원 5726 08-09-01
2170 서울총무 10827 08-09-01
2169 소요자 5751 08-08-31
2168 ahffk 5604 08-08-30
2167 소요자 6631 08-08-30
2166 대원 6374 08-08-30
2165 문지문화원 사이 14681 08-08-29
2164 송소장 6023 08-08-29
2163 더운데 5745 08-08-29
2162 소요자 7120 08-08-29
2161 ahffk 5953 08-08-28
2160 송소장 11069 08-08-28
2159 김영대 6862 08-08-28
2158 장안수 7900 08-08-27
2157 所遙自 6480 08-08-27
2156 ahffk 10231 08-08-27
2155 대원 5743 08-08-26
2154 소요자 6250 08-08-26
2153 서울총무 14332 08-08-25
2152 정리 6420 08-08-24
열람중 여기지금 9550 08-08-24
2150 소요자 16674 08-08-23
2149 김기태 9096 08-08-22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Copyright © 2006~2018 BE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