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석가모니부처님과 예수님의 진정한 가르침

페이지 정보

작성자 대원 (211.♡.76.11) 댓글 0건 조회 4,996회 작성일 08-08-09 10:06

본문

무척 더우시죠. 우리가 마음공부을 하는것은 귀신이 있는가 없는가 또한. 타인의 사주팔자을 보자고 공부을 하는것이 아니지요.구원을 이야기 하신 것입니다.
영원한 삶. 영원한 평화을 이야기 하신 것입니다.
진정으로 가슴에 손을 얻고 지금 자신이 얼마나 평화 스런지 보세요,
한시도 변하지 않고, 어디을 가더라도, 어떤 장소에 있어도 안방에 있는 것처럼 안락한 생활이 이루어 지는지 한번 돌아보세요.
남의 마음을 읽는 것이 지금 어디에서 일어 납니까.
지금 볼수 있는 능력, 들을수 있는 능력. 말할수 있는 능력 , 어디에서 일어 나지요.
자신을 찾는 것입니다.
움직이는 몸. 움직이는 마음을 자기인줄 알고 산지가 오래 되었어요.
그것이 문제 입니다.
평화가 오는 것이 두렵습니까.
마음의 평화을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늘 행복 하십시요. 감사 하십시요. 평화로우 십시요. 하면서 그것이 제데로 되지가 않는 것에
대하여는 고민을 해보시지 않는지요.
보세요. 마음이 좋았다 나빳다. 즐거웠다 괴롭다 . 이렇게 되지 않습니까.
대상이 오는데 따라. 환경에 따라. 있는것과 없는것따라. 이 마음이 출렁 거리지요.
그렇지 않고 한마음으로 유지가 됩니까.
석가모니부처님과 예수님이 오신 것은 여러분의 등불을 스스로 밝혀 여러분의 마음의 평화을
얻으라고 하신 것입니다. 그 사랑이 얼마나 크십니까.
더위에 조심 하십시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6,291건 168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열람중 대원 4997 08-08-09
2115 사람귀신 5038 08-08-08
2114 사람귀신 5258 08-08-08
2113 사람귀신 5936 08-08-08
2112 지리산도사 8471 08-08-08
2111 사람귀신 10364 08-08-08
2110 정도 9945 08-08-08
2109 지리산도사 5193 08-08-08
2108 관세음 5307 08-08-07
2107 지리산도사 4753 08-08-07
2106 운영자 8759 08-08-04
2105 티머니 5084 08-08-04
2104 쓰기 5335 08-08-03
2103 대원 6107 08-08-01
2102 동네아저씨 6581 08-07-31
2101 탐정 5157 08-07-31
2100 못믿어요 4856 08-07-31
2099 대원 5085 08-07-31
2098 김윤 5954 08-07-30
2097 정도 4959 08-07-30
2096 a돌멩이a 6571 08-07-30
2095 정안수 9116 08-07-29
2094 정안수 5164 08-07-29
2093 영은 5215 08-07-29
2092 문어 4878 08-07-29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접속자집계

오늘
6,330
어제
6,738
최대
18,354
전체
7,357,445

Copyright © 2006~2018 BE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