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감정

페이지 정보

작성자 구름에 달 가듯 (125.♡.100.209) 댓글 0건 조회 5,947회 작성일 08-07-23 13:45

본문

방어기제
부정:부정은 의식화 된다면 도저히 감당하지 못할
어떤생각,욕구,현실적 존재를 무의식 적으로 부정하는 것으로서,
엄연히 존재하는 위험이나 불쾌한 현실을 부정함으로써
그로 인한 불안을 회피해서 편안한 상태를 유지하는 방어기제이다.

외부현실의 부정:외부 현실의 부정은 엄연한 현실을 인정하지 않고 부정함으로써 현실감각을
잃어버리고 문제에 대해 한발짝도 나아가지 못하게 해며,
다음 단계로 나아가지 못하게 고착시키며 자신을 바라보는 시각을 닫게 만든다.
그 예로 친한 사람의 죽음,실연,자기 자신이 이상적이라고 생각한 현실(세상)과 지금의 현실(세상)등

감정의 부정:사랑,미움,증오...

어떤 한 사실 자체가 절대적인 선과 절대적인 악일 순 없다.
그곳엔 그것을 바라보는 인식과 받아 들이는 태도만 있을뿐이다.

자긍심과 사랑이 충만한 사람은
그러한 사실이 자신을 알아가는 과정과 열쇠로 생각하고
겸허하게 그 사실을 받아드린다.
현실 그 너머에 자기 자신과 사랑과 ,조화가 있다는 것을 알기에

받아 들이지 못하고 부정하는 사람은 자기 자신에 대한 믿음이
부족하기에 현실 그 넘어를 볼 기회를 갖지 못한다.
그래서 나쁘다고 생각하는 감정과 짝을 이루어 오는 행복을
부지불식간에 밀어내어 자긍심이 손상되는 방향으로
가기가 쉬워진다.

우리는 교육을 통해 나쁜감정을 가지는 것은 나쁘다고 배워 왔습니다.
감정 자체는 우리를 어떻게 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가치적으로도 가치중립적이며 선도 악도 아닙니다.
그곳엔 우리의 인식만 있을 뿐입니다.

각 감정엔 행복과 불행이 뒤섞여 있으며,
앞과 뒤 ,뒤와 앞 그 모양만 바꿔 다가올뿐이다.(인식 하기에 따라)
우울은
현재가 만족스럽지 못하다고 하는 잠재의식(전재)하에
과거에 잘못에 의한 현재를 보며 현재를 인정하지 않고
잘못을 자신에게 돌리고 매몰되기 때문에 생기는 감정이다.
감정은 자신이 집착하는 것이 무엇이며,(현재를 인정하지 않는 이유)
자신이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해주는 key이다.
두려움은 현재를 인정하고 미래로 나아 갈려는 마음이
전재가 되어서 생기는 감정이므로
두려움을 인정하면 현재를 자세히 들여다 볼수있게 하고
미래를 준비할수 있게 하는key이며


분노는 자신이 집착하는게 무엇인지 알게 해주는 key이며
무관심으로 부터 벗어나 열정을 갖게 합니다.


아쉬움은 아무리 원해도 일어날 수 없는 일에 대해
생각하게해 집착에서 벗어나게해 새로운 희망의 빛을
내 마음속에 들어오게 한다.


모든 것을 자연스럽게 받아 들여야 합니다.
자연의 이치가 그러하고
마음의 이치가 그러합니다.
그럼으로써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알수있으며
나의 초자아가 무엇이 손상 되었는지 알수있으며,
나의 무의식이 무엇을 바라는지 알수있으며
그것을 채워야 평형과 안정된 상태를 유지할수 있습니다.
이것이 인연이나 윤회를 벗어나는 첫 걸음입니다.

모든 것은 사랑이고 믿음이고 이해입니다.
이해 많이 모든것을 용서하고 자신도 자유롭게 하는 key입니다.

이해
용서
이것이
초자아의 손상이나 종자식으로 생긴
인연을 멸하고 윤회에서 벗어나 나를 자유롭게 해주는
key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 모든 것이 자신의 감정을 부정하지 않음으로써
가능한 것 들입니다.

우리가 부정적이라고 생각 하는 것과 긍정적이라고
생각하는 감정에 대한 진정한 이해와 인정이
우리를 더 큰 자유로 인도 하는 것 같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6,376건 173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076 촌철 6229 08-07-27
2075 장안수 6586 08-07-26
2074 동네아저씨 6623 08-07-26
2073 대원 6899 08-07-26
2072 애국자 11715 08-07-26
2071 글쓰기 8132 08-07-25
2070 은성구 5916 08-07-25
2069 정도 6012 08-07-25
2068 동네아저씨 8314 08-07-25
2067 김윤 8362 08-07-24
2066 촌철 15640 08-07-23
2065 촌철 7535 08-07-23
2064 구름에 달 가듯 6647 08-07-23
열람중 구름에 달 가듯 5948 08-07-23
2062 촌철 6630 08-07-23
2061 촌철 6537 08-07-23
2060 정도 8218 08-07-23
2059 동네아저씨 8499 08-07-23
2058 과객 6666 08-07-23
2057 산책자 7685 08-07-23
2056 장안수 6542 08-07-23
2055 권보 8714 08-07-22
2054 구름에 달 가듯 12567 08-07-22
2053 김윤 9631 08-07-21
2052 대원 15288 08-07-21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Copyright © 2006~2018 BE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