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여러분이 보내신 하루는....

페이지 정보

작성자 걷는님 (220.♡.5.182) 댓글 0건 조회 10,921회 작성일 11-04-25 06:52

본문

수수님! 안녕하세요. 이곳에 정말 오랜만에 글을 써보내요. 가끔씩 올라온 글만 읽고 나갔었는데 오늘 수수님의 글을 읽고나니 그냥 갈수가 없네요. 들국화의 사랑한 후에와 조용필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를 들으며 글을 읽고, 이 글을 씁니다. 수수님의 평화롭고 사랑스런 하루의 일상이 그 어떤 웅변보다 제 가슴에 와 닿는군요. 작년 10월의 만남과 하루의 동행이 지금도 손에 잡힐듯 합니다. 데끼님이 올려주시는 기사를 읽으며 수수님께 조금더 다가선듯 합니다. 아름다운 분이시라는 것을. 어제 저는 안사람 손을 잡고 지하철 2호선을 타고 시청역에 내려 광화문 돌담길을 따라 걸었습니다. 어떤 청년이 제손에 이쁜 계란하나를 건네 주더군요. 부활절이라며. 감사했읍니다. 이곳의 날씨도 너무 청명했습니다. 건강하게 보내시고 이곳에 오시면 다시 한번 기쁜 만남을 가지길 기원합니다. 지금은 산울림의 초야가 흐르는군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6,371건 179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921 둥글이 8251 08-05-28
1920 김재환 7657 08-05-28
1919 봉급자 12934 08-05-28
1918 질문자 6801 08-05-28
1917 봉급자 11963 08-05-28
1916 둥글이 9097 08-05-28
1915 권보 8220 08-05-27
1914 우병이 6425 08-05-27
1913 은진 17903 08-05-27
1912 대원 6018 08-05-27
1911 둥글이 8168 08-05-26
1910 우스개 6782 08-05-26
1909 권보 7819 08-05-26
1908 우공이산 17845 08-05-25
1907 옆에머물기 8262 08-05-24
1906 대원 6474 08-05-24
1905 권보 7466 08-05-23
1904 ahsksdl 5974 08-05-23
1903 유리알 7518 08-05-22
1902 우공이산 18379 08-05-20
1901 공자 8373 08-05-20
1900 무한 13061 08-05-20
1899 무한 5931 08-05-20
1898 공자 16572 08-05-19
1897 자몽 12777 08-05-19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Copyright © 2006~2018 BE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