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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처럼 짖으라면 짖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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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인한 (203.♡.178.94) 댓글 2건 조회 16,489회 작성일 08-04-24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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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처럼 짖으라면 짖겠습니다

병신인 저에게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부탁드립니다

811 - 12 - 272507 농협 강인한입니다..부탁드리겠습니다..

제 블로그입니다..
제 인생을 정리한 글이 있습니다..
여기선 삭제될 것 같아 올리지 않았습니다...부탁드립니다
http://blog.naver.com/cwg

댓글목록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아이피 (211.♡.79.29) 작성일

타인의  주민번호 와 인적사항을  도용하여 허위로 회원가입하면 범죄행위로
고발시 법에 의해 처벌 받게 됩니다.

* 명의도용 내용
이름: 오세숙/별명:이미숙 (회원가입일 2008-04-23 10:56:50)
IP 203.253.178.80
-----------------------------------------------
강인한 IP(203.253.178.94)

* 귀하의 게시물은 스크린 켑쳐로 보관되고 있으며 피해상황이 발생될경우 관계기관에
  통보 할수도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둥글이님의 댓글

둥글이 아이피 (221.♡.190.135) 작성일

부디 자신의 문제를 '혼자서'만 해결하기 위해서 노력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우리 모두는 나약한 존재이기 때문에 일정한 순간 까지는 타인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님이 이렇게 계좌 번호를 써 올리는 당당함 처럼...
김기태 선생님에게 한번 자신의 속내를 드러내 보이십시요.

저라는 사람은 부족해서 님의 아픔을 온전히 이해할 여력이 없지만,
김기태 선생님은 님의 아픔을 스스로 치유할 방법에 대한 여러가지 길을 알고 있으실 듯 합니다.

그리고 과거 당했던 상처 때문에 너무 마음 아파하지 마십시요.
님의 '생물학적 아버지'만 님의 아버지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다른 이들의 아버지, 여지껏 태어났다가 죽었던 모든 아버지, 정신의 아버지 등등도 한번
진심으로 아버지임을 느껴 보십시요.
그렇다면 님의 생물학적 아버지가 주신 상처가 좀 덜 아픔으로 다가오지 않을까 하는 작은 생각입니다.

신께서 만약 그것을 덜어서 나눌수 있다면
저에게 주신 축복을 님과 나누고 싶습니다.
물론 이는 딱히 님을 위해서가 아닙니다.
우리를 위해서이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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