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여러분이 보내신 하루는....

페이지 정보

작성자 걷는님 (220.♡.5.182) 댓글 0건 조회 11,408회 작성일 11-04-25 06:52

본문

수수님! 안녕하세요. 이곳에 정말 오랜만에 글을 써보내요. 가끔씩 올라온 글만 읽고 나갔었는데 오늘 수수님의 글을 읽고나니 그냥 갈수가 없네요. 들국화의 사랑한 후에와 조용필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를 들으며 글을 읽고, 이 글을 씁니다. 수수님의 평화롭고 사랑스런 하루의 일상이 그 어떤 웅변보다 제 가슴에 와 닿는군요. 작년 10월의 만남과 하루의 동행이 지금도 손에 잡힐듯 합니다. 데끼님이 올려주시는 기사를 읽으며 수수님께 조금더 다가선듯 합니다. 아름다운 분이시라는 것을. 어제 저는 안사람 손을 잡고 지하철 2호선을 타고 시청역에 내려 광화문 돌담길을 따라 걸었습니다. 어떤 청년이 제손에 이쁜 계란하나를 건네 주더군요. 부활절이라며. 감사했읍니다. 이곳의 날씨도 너무 청명했습니다. 건강하게 보내시고 이곳에 오시면 다시 한번 기쁜 만남을 가지길 기원합니다. 지금은 산울림의 초야가 흐르는군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6,376건 180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901 권보 7810 08-05-23
1900 ahsksdl 6278 08-05-23
1899 유리알 7857 08-05-22
1898 우공이산 18545 08-05-20
1897 공자 8775 08-05-20
1896 무한 13702 08-05-20
1895 무한 6253 08-05-20
1894 공자 16728 08-05-19
1893 자몽 13317 08-05-19
1892 구름에 달 가듯 13510 08-05-18
1891 우공이산 17053 08-05-18
1890 구름에 달 가듯 7217 08-05-17
1889 구름에 달 가듯 6120 08-05-17
1888 둥글이 7995 08-05-17
1887 권보 11553 08-05-17
1886 둥글이 16293 08-05-17
1885 둥글이 16764 08-05-16
1884 권보 8908 08-05-16
1883 둥글이 8032 08-05-16
1882 무아 6528 08-05-16
1881 우공이산 14657 08-05-16
1880 구름에 달 가듯 7250 08-05-15
1879 무아 7600 08-05-15
1878 무한 14887 08-05-15
1877 우공이산 17503 08-05-14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Copyright © 2006~2018 BE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