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구슬키퍼님께...

페이지 정보

작성자 히피즈 (165.♡.18.172) 댓글 0건 조회 6,497회 작성일 11-03-08 18:06

본문

연기, 일원상, 공을 다른 말로 하면 사랑이 아닐까요.
일원상을 깨닫고 나서 술병을 들고 저잣거리로 나오는 심(십)우도의 그림을 기억하십니까.
잘은 모르겠지만 김기태 선생님의 깨달음은 석가모니의 연기법과 조금도 달라보이지 않습니다. 구슬키퍼님이 있으므로 제가 있고 제가 있으므로 구슬키퍼님이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구슬키퍼님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6,289건 183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739 정청 4836 08-03-31
1738 청정 5053 08-03-30
1737 정청 5452 08-03-30
1736 청정 5025 08-03-30
1735 둥글이 15220 08-03-30
1734 청정 4567 08-03-30
1733 무아 5374 08-03-30
1732 공자 16295 08-03-29
1731 똥봉투 10506 08-03-29
1730 김윤 6660 08-03-29
1729 청정 5171 08-03-28
1728 아리랑 6748 08-03-28
1727 자몽 4945 08-03-28
1726 둥글이 5836 08-03-28
1725 둥글이 7089 08-03-28
1724 똥자루 4851 08-03-28
1723 웃는 사람 4657 08-03-28
1722 5056 08-03-28
1721 똥가죽 9455 08-03-28
1720 하나 4622 08-03-28
1719 둥글이 5805 08-03-27
1718 청정 5334 08-03-27
1717 자몽 5575 08-03-27
1716 자몽 5532 08-03-27
1715 자몽 5601 08-03-27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접속자집계

오늘
951
어제
7,052
최대
18,354
전체
7,345,328

Copyright © 2006~2018 BE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