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선생님 감사 합니다 꾸벅^^*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진리 (121.♡.16.149) 댓글 2건 조회 6,078회 작성일 08-03-16 21:49

본문

네가 곧 진아다.
중생이 곧 부처다.
하나님이 네안에 있다.
있는그대로
지금여기에
이순간을 살아라
그렇게 수없이 듣고 ,읽었는데,,
그렇게 많은 시간을 찿고 닦았는데.
그랬는데....
그랬는데도 ..
언제나 머리에서만
맴맴돌고 멀게만 느껴 졌는 데..
선생님 책을 만나고 선생님 강의를 듣고
그것이 갑자기 왜그리도 쉽고 가깝게
느껴지는지요.
그냥 가만히 나에게 찿아온
그모든것들에서 도망가지않고
가만히 있기만 했는데
그런데...
머리에서 가슴으로
앎에서 체험으로
충만으로 ~~~감사로~~~사랑으로 ~~설레임으로~~
살포시 들어와 온전 한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매순간 어떤 선물이 찿아오든
지금여기가 거기입니다.
이 런 쉼을 .깊은 안식을
너무도
쉽게 전해주신 선생님께
감사 한 마음 가득히 전해드립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
.
.
.

댓글목록

김기태님의 댓글

김기태 아이피 (211.♡.96.16) 작성일

저도 깊이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김윤님의 댓글

김윤 아이피 (211.♡.172.225) 작성일

긴 겨울이 지나고 마침내 봄이 왔네요.
구름이 물러가니, 햇살이 밝고 환하고 따스롭습니다.

오랜만에 게시판에 봄소식을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Total 6,348건 188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673 김영대 7622 08-03-23
1672 김윤 7672 08-03-22
1671 둥글이 7817 08-03-20
1670 김윤 7576 08-03-20
1669 문예아카데미 5241 08-03-19
1668 그냥 5765 08-03-19
1667 질문 6091 08-03-19
1666 옆에머물기 8324 08-03-19
1665 무아 5481 08-03-18
1664 자몽 6088 08-03-18
1663 김윤 7187 08-03-18
1662 구리시 6345 08-03-18
1661 구리시 5378 08-03-18
1660 과객 5757 08-03-17
1659 둥글이 7193 08-03-17
1658 김윤 8012 08-03-17
1657 김재환 7375 08-03-17
열람중 진리 6079 08-03-16
1655 염라국인 6236 08-03-15
1654 둥글이 7249 08-03-15
1653 진리 5477 08-03-13
1652 둥글이 16818 08-03-13
1651 무아 5465 08-03-12
1650 공자 17290 08-03-12
1649 공자 7561 08-03-12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Copyright © 2006~2018 BE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