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파도의 시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도인 (211.♡.76.142) 댓글 0건 조회 4,859회 작성일 08-01-25 11:08

본문

귀지가 차면 소리가 잘 안들려서 병원을 갔는데

의사분이 상당히 퉁명스럽게 대하시더군요...

귀지 집에서 파지 말라는 말들이 많고 약국에서도 집에서 파기보다 병원을 가는 것이 좋다고 그러던데

의사분은 그냥 혼자 해도 되는 문제라고 그러고 제 손바닥에 귀지 파낸거 떨구고...

그런데 병원에서 귀지를 파내는데 엄청나게 아파서 고막이 터질 것 같더라고요.

아프다고 해도 참으라고 하셔서 굉장한 통증을 참았는데

나중에 항생재로 약처방해준거 가지고 약국갔더니

그 약을 넣은 다음 빼면 통증이 덜하다고 하더군요.

처음부터 약 넣은다음 처리했으면 좋았을텐데...

엄청난 통증으로서 파냈으니 손상이 생겼을까봐 걱정이...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6,321건 192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546 자몽 5839 08-01-25
열람중 한도인 4860 08-01-25
1544 미소 5521 08-01-25
1543 회사원 5112 08-01-24
1542 자몽 6136 08-01-24
1541 놀부 5326 08-01-24
1540 아리랑 6980 08-01-24
1539 e-babo 6142 08-01-24
1538 e-babo 9986 08-01-24
1537 회사원 4971 08-01-24
1536 미소 6764 08-01-23
1535 없는이 7092 08-01-23
1534 한도인 5585 08-01-23
1533 자몽 5721 08-01-23
1532 한도인 5141 08-01-22
1531 둥글이 6511 08-01-22
1530 자몽 5975 08-01-22
1529 한도인 7298 08-01-22
1528 한도인 10551 08-01-22
1527 미소 5409 08-01-21
1526 둥근마음 5304 08-01-21
1525 김대감 10558 08-01-21
1524 둥글이 6529 08-01-21
1523 김대감 5854 08-01-21
1522 자몽 5405 08-01-21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Copyright © 2006~2018 BE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