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저도 나이를 먹어가는가 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권보 (58.♡.168.134) 댓글 0건 조회 6,648회 작성일 07-12-20 00:09

본문

거리를 지나며 마주치는 젊은 남녀의
그 생기넘치는 모습들을 부러워하는 마음이 일고
아버지의 변함없는 그 모습을 이제는 조금은 이해가 가고
흠결이 있더라도 경제만 살려준다면 하고
한표를 던지신 분들의 심정을 이해하는 것이 ..........
아무래도 이젠 제가 나이를 먹은 증거인가 봅니다?
( 저보다 연배이신 분들껜 죄송...........^^)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6,321건 199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371 낙오병 5460 07-12-21
1370 자몽 5775 07-12-21
1369 과객 6492 07-12-21
1368 백두산인 5524 07-12-21
1367 불청객 5735 07-12-21
1366 무아 8598 07-12-20
1365 뚜벅이 5606 07-12-20
1364 무정 5492 07-12-20
1363 잡초 6576 07-12-20
열람중 권보 6649 07-12-20
1361 이디아 5675 07-12-21
1360 둥글이 7642 07-12-19
1359 옆에머물기 5460 07-12-19
1358 이방인 5224 07-12-18
1357 이방인 6860 07-12-18
1356 나그네 5626 07-12-18
1355 배경 7082 07-12-18
1354 낭인 7971 07-12-17
1353 낭인 5866 07-12-17
1352 둥글이 14863 07-12-17
1351 하수 7828 07-12-17
1350 임제 10839 07-12-16
1349 10094 07-12-16
1348 침묵의향기 6864 07-12-14
1347 놀부님 7497 07-12-14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Copyright © 2006~2018 BE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