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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수행을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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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배경 (211.♡.76.142) 댓글 0건 조회 7,302회 작성일 07-11-2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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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죽이고 버린다는 것은 자신의 마음에 흡족하지 않는 것을 죽이고 버린다는 것이니 분별심이고
자각한다는 것은 相을 만들어서 그 相을 붙들고 그것을 자각한다는 것이니 집착하는 것이고
있는 그대로라는 것은 하나의 생각에 불과합니다.

그래서 죽이고 버리는 그 분별심마저 죽이고 버리면 죽이고 버릴 것이 없고
相을 만들고는 그것을 자각하는 집착마저 자각하면 자각할 것이 없습니다.
있는 그대로라는 생각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면 있는 그대로라고 할 것이 없습니다.

개체의 몸과 마음으로부터 무한한 전체의식으로 거듭나겠다는 것은
자신을 개체의 몸과 마음이라고 한정짓고는 전체의식으로 거듭나겠다는 마음작용을 부리는 것일 뿐입니다.

그래서 무한(無限)수행을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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