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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 부터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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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길손 (58.♡.32.2) 댓글 1건 조회 7,763회 작성일 07-09-03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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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우연히 무심을 터득 하게되었다.
네가 아는것을 나는 알지못한다 이다.
어느 선원에서의 일인데 내 어릴적부터 관심이 있었던 어떤분야가 있었다 마침 그곳선원장도 그공부를 했다고해 대중앞에서 자연스럽게 주거니받거니 말이 오가고 있는데 새파란 20대아가씨가 나에게 정색을하며 그걸 왜 배웠는데요? 라고하는데 그함부로하는 그녀의 앎에대해
네가아는것을 나는모른다..란마음이되며 모르지..라고단호했다. 네가아는그것을 내가모를때,,
그것은 바로 나로부터자유 무심이었다.무심이 바로 나로부터 자유라는것.
알수없는 그것이무심이라는것.물론그냥온것은 아니다 전강선사의 몽산법어를 통해 판치생모 판때기 이빨에 털났다는 알수없는마음 알수없는 그것만 있는마음 화두를 들고있었다 물론대화중엔 없었다 하지만 대화가 그치며 마주친 경계엔 그녀가아는 분별 그것은 나는 모르는것 이었다. 더이상 네가 아는것에 대해 나는 모르기에 이모르느것을 가지고 무엇을 할수있겠나 만이 외치는이는. 가르치느라 애쓰는이는 스스로의 자유에 있지못하다.

댓글목록

도라이님의 댓글

도라이 아이피 (221.♡.32.181) 작성일

대체  끝까지 볼 여력이 없이.
하고 싶은 말  그게 뭐고,  그만 하길 바라오. 
개  ㅈ 같은  사설  그만 둣6ㅗ.
ㅈ 에 털도  시들 거리느느데판데기 ?  배  베때기  ?
산은 산, 물은 물  !  개  ㅆ  ㅣ  ㅂ  이로  다 !
대체 ,사찰에서  입장료를 왜 받냐 ?  이 더러운 중놈 새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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