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새로운 인물

페이지 정보

작성자 길벗 (211.♡.31.99) 댓글 1건 조회 7,739회 작성일 07-08-28 13:03

본문

도올 김용옥 : 이 명박 후보를 까는 것은 좋지만, 당신 생애에 조그만 흠집만 있어도 확 무너지는 것이 정치논리라는 것은 잘 알겠지.

문국현 답

'저승객이 되었지만 나에게는 소아마비를 앓는 여동생이 있었다.

동생을 가슴에 안고 계단을 올라갈 때면 '계단이 없는 세상'을 꿈꾸며 남몰래 울었다.

약자에 대한 배려를 동생에 대한 배려를 통해 배웠고 그것이 나의 세계관과 가치관을 지배했다.

나에게는 그러한 삶이 재미였고 보람이었다.



'중용'에 이런 말이 있다. '성자천지도야(誠者天之道也) 성지자인지도야(誠之者人之道也).

' 완벽한 것은 하늘의 길이지만 완벽해지려고 노력하는 것은 사람의 길이다.

나는 윤동주의 시처럼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도 없다.



그리고 이 순간 아무 두려움도 없다. '

댓글목록

도라이님의 댓글

도라이 아이피 (58.♡.108.38) 작성일

무슨 말이오 ?
더듬지 말고 다시 한번 정리해서 올리시오.
혼자만 아는 언어는 헷갈리오.
싫음 지우시든지.
무슨 쏼라쏼라..귀가 맴맴 눈이 어질어질..오리유중...

Total 6,371건 214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046 소오강호 7408 07-08-29
1045 선우 8864 07-08-28
열람중 길벗 7740 07-08-28
1043 -- 9398 07-08-26
1042 둥글이 7915 07-08-23
1041 그리움 7362 07-08-22
1040 최진홍 8184 07-08-22
1039 일심으로 10531 07-08-23
1038 놀부 12479 07-08-22
1037 제다이 11189 07-08-21
1036 운영자 10950 07-08-20
1035 옆에머물기 13058 07-08-19
1034 옆에머물기 7836 07-08-19
1033 공자 8258 07-08-18
1032 그냥 7828 07-08-17
1031 정진수 15674 07-08-17
1030 장안수 11822 07-08-16
1029 아리랑 8451 07-08-16
1028 권보 12136 07-08-15
1027 불목하니 8154 07-08-11
1026 공자 11353 07-08-09
1025 소오강호 7533 07-08-07
1024 서울도우미 8237 07-08-04
1023 둥글이 13795 07-08-04
1022 구름 8663 07-08-03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Copyright © 2006~2018 BE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