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윤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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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자 (211.♡.131.51) 댓글 4건 조회 18,174회 작성일 10-05-14 08:38본문
댓글목록
데끼님의 댓글
데끼 아이피 (211.♡.246.112) 작성일
                                게시판이 온통 감사와 흠모,사랑의 꽃들로
가득 피어난 듯하네요.
늘 따듯함으로 
지긋히 회원들을 챙겨주시고
바라봐 주시니
데끼는 그 안에서 신나게 뛰어노는
한 마리의 멍멍이랍니다. ^^            
권보님의 댓글
권보 아이피 (59.♡.232.155) 작성일
                                윤양헌 선생님
구미에 내려와 지내느라 자주 뵈올 수 없지만,
그간 배풀어주신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짙어가는 오월의 푸르름처럼 
늘 건강하시고 푸르른 아름다움을 간직하시길 빕니다.            
멍청이님의 댓글
멍청이 아이피 (119.♡.26.175) 작성일
                                늘   아슬 아슬하던  공자님
  드뎌  맘먹고  
  이  몸을  사살하시는군요
  
  권보님의 서울생활  
  생각할  때마다  빚진 마음과  감사한 마음 뿐인데
  그런  권보님께서  
  이 민망한  맘자리에   확인 사살까지 하시고  .....
  난 몰라~~~~   난 몰라~~~~
  괜히 들어왔어~~~    괜히 들어왔어~~~
  이제 어떡허나   어디루 가야하나......
                        김샘한테루~~~~~~~~  ^^  ^^
  김기태 선생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권보님의 댓글
권보 아이피 (125.♡.91.239) 작성일
                                에구구~~^^
울 누님 볼이 발그래 부끄러워하시는 모습이 눈에 그려집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