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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봐도 너무 정겨운 사진이라 여기 또 한번 더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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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영대 (59.♡.72.71) 댓글 0건 조회 6,510회 작성일 10-03-08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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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밑에 데끼님이 올리신 사진입니다.
아무리 봐도 너무 정겨운 사진이라 여기 또 한번 더 올립니다.
엄마한테 목마를 탄 요놈 작은 놈 요놈 표정을 자세히 함 보세요.
햐!!! 정말 귀엽습니다. 뭐라 말이 안 나옵니다.
요 귀여운 동생을 보고 있는 큰 애를 또 자세히 보세요.
얼굴 옆 모습만 보여서 작은 놈 만큼 표정은 잘 보이지는 않습니다.
안 봐도 그 표정은 훤히 짐작이 갑니다.
그리고 큰 놈을 무등태우고 환히 웃고 있는 아빠 얼굴을 함 보세요.
그 옆에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엄마 표정도 참 좋습니다.
정말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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