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청소를 하며

페이지 정보

작성자 권보 (211.♡.244.110) 댓글 0건 조회 8,574회 작성일 06-06-08 11:53

본문

지난밤 오랫만에 방청소를 하며 문득 지난 서울모임이 생각났습니다.
본시 게으른 사람이 손님들 오시게 해놓고 지저분하게 어지러운 공간을
제공할 수 없기에 별반 없는 살림이지만, 그래도 비질과 걸레질은 해야
겠다고 청소를 좀 했드랬습니다.
서울모임을 한지가 제법 오래된 것같다, 다음모임은 언제쯤 열릴까 하는
생각으로 달력을 쳐다보았더니, 겨우 18일밖에 안지났는데 한달이 훨씬
더 된 것처럼 여겨지는 것입니다. 참으로 지난 모임에서 느낀 즐거움과
기쁨이 컸는가 봅니다.
전국모임이 열린다는 공고를 보며 무척이나 반갑습니다.
서울모임분들도 뵙겠지만, 구미, 대구, 부산 .... 반가운 도덕경가족을 뵙게
된다니 벌써부터 맘이 설렙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6,320건 244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45 옆에머물기 11629 06-06-25
244 이디아 8901 06-06-22
243 운영자 16630 06-06-21
242 김희민 8412 06-06-20
241 오리 8334 06-06-20
240 김영대 9252 06-06-20
239 오리 8318 06-06-19
238 과메기 12185 06-06-19
237 8143 06-06-15
236 중도자연 8312 06-06-15
235 권보 8418 06-06-14
234 한국정신과학학회 8999 06-06-12
233 권보 9560 06-06-12
232 유오 11818 06-06-10
231 옆에머물기 12137 06-06-09
열람중 권보 8575 06-06-08
229 엘도라도 10109 06-06-07
228 이디아 8626 06-06-06
227 프렌드 10547 06-06-05
226 오리 8713 06-06-03
225 아줌마 8253 06-06-03
224 메주 8520 06-06-03
223 김기태 8527 06-06-02
222 옆에머물기 8472 06-06-01
221 오리 7792 06-05-31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접속자집계

오늘
3,253
어제
3,905
최대
18,354
전체
7,788,302

Copyright © 2006~2018 BE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