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생각의 꼬리는 어디까지 갈까.

페이지 정보

작성자 대원 (211.♡.76.150) 댓글 0건 조회 11,240회 작성일 09-02-24 10:11

본문

생각의 굴레에 묶여서
어지러운줄 모르고
저 바깥에서 무엇이 있어서
늘 그것만 뒤져보고
옳다 그르다. 분별만 하고 있네 ...
누가 무어라고 안해도
혼자서 올라와 올가미을 씌우고
내려갈줄 모르는 이 생각이
어지럼증을 일으키는데
우리는 그것을 모르고 있네
이 생각의 뿌리가 너무 깊어서
사람을 힘들게 하는데
그것을 내려놓지을 못하니
어리석다 아니하겠는가.
번뇌을 내려놓으라 하면
글쎄.번뇌가 어디에 있나.
저 바깥에서 돌아 다니나.
아니면 안방에 있나...
...............................
자신이 말을 하고 자신이 끌려가고
자신이 화을 내고 자신이 괴로워하고
자신이 욕망을 일으키고 자신이 만족을 못하고.
자신이 분노을 일으키고 자신이 몸이 상하고
자신이 미워하는 마음을 일으키고 자신이 힘들어 하고
자신이 분별을 하고 왜 그것에 맞지 않으냐하고
이것을 왜 모를까...
우리의 육근이 밖으로 향해서 있기 때문에
자신을 보지 못하고 저 바깥에서 일어나는 일만
보고 살아서 그렇습니다.
습이 그렇게 들어서 그렇습니다.
다른 사람의 일은 잘 분별을 하는데
진정 자신의 문제는 보지을 못하는 것이지요.
업은 다른것이 아니라.생각이 꼬리에 꼬리을 물고
올라오는것을 말하는 것입니다.........안녕히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6,371건 246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46 이디아 10271 06-06-25
245 옆에머물기 13398 06-06-25
244 이디아 10906 06-06-22
243 운영자 18374 06-06-21
242 김희민 10109 06-06-20
241 오리 10082 06-06-20
240 김영대 11191 06-06-20
239 오리 10053 06-06-19
238 과메기 13780 06-06-19
237 9890 06-06-15
236 중도자연 10115 06-06-15
235 권보 10229 06-06-14
234 한국정신과학학회 11778 06-06-12
233 권보 11278 06-06-12
232 유오 13612 06-06-10
231 옆에머물기 13882 06-06-09
230 권보 10548 06-06-08
229 엘도라도 11997 06-06-07
228 이디아 13909 06-06-06
227 프렌드 12521 06-06-05
226 오리 12579 06-06-03
225 아줌마 10069 06-06-03
224 메주 10402 06-06-03
223 김기태 10373 06-06-02
222 옆에머물기 10314 06-06-01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Copyright © 2006~2018 BE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