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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것, 무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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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명도abcd (1.♡.139.243) 댓글 0건 조회 9,939회 작성일 16-02-08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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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에 아무리 좋은 일, 슬픈 일, 또 지나간 안좋은 기억들이 있어도

지금 이것, 여기에 있으면 좋은 것 같습니다.

억지로 잡을려고 하지 않는 저절로 되어있는 지금 여기.

생각으로는 알 수 없고 힘으로 어떻게 할 수 없는 <여기>가 과연 어디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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