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좋은 사고 습관에 관해 갑자기 떠 오른 생각.(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정리1 (59.♡.69.208) 댓글 2건 조회 9,303회 작성일 18-04-22 13:25

본문

1.ㅇㅇ 는 그렇더라. 끝.

(모두 각자 다른 환경에 처한 것을 인정하기)


2.ㅇㅇ는 그랬다. 끝.

(남의 말과 행동에서 숨은 의도 찾지 않기)


3. 이해가 안 되면 ㅇㅇ한테 물어보자. 끝.

(남의 일 멋대로 넘겨짚지 않기)



*** 여기에서 제일 중요한 말은 '끝'이다.


이 너머로 가지 말고, 그 자리에서 정지하기.

-------------------


ps) 내가 먼저 A를 멋대로 추측했고, 그리고 엉뚱한 B에게서 멋대로 추측 당했다.


기분이 굽굽하긴 하지만,


시작을 내가 먼저 했으니, 오늘은 반성으로 끝내기로 하겠다.


끝.



댓글목록

문득님의 댓글

문득 아이피 (211.♡.90.97) 작성일

기분이 굽굽하긴 하지만,,,
그래서 꼬리에 꼬리를 물며 생각이 끊임없이
모락모락 피워오르는데,
그래서 점점 늪으로 빠져들어 헤어나질 못하는데,
잠 못자고 식욕없고 그러는데,
끝!!이라.

좋다~~~

정리1님의 댓글

정리1 아이피 (59.♡.69.208) 작성일

문득 님....

"꼬리에 꼬리를 물며 생각이 끊임없이
모락모락 피워오르는데,
그래서 점점 늪으로 빠져들어 헤어나질 못하는데,
잠 못자고 식욕없고 그러는데,"


ㅋ 저는 그렇게까진 괴롭진 감정이 치밀하진 않구요,,,

걍... 어, 이거 뭐지???

대략,

이 선에서 마무리합니다.


문득 님, 아뒤가  멋지십니다.*_*

Total 6,294건 44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219 제발 8048 15-01-18
5218 서정만♪ 8630 15-01-15
5217 여름가지 12004 15-01-14
5216 루시오 7844 15-01-12
5215 서정만♪ 8290 15-01-12
5214 서정만♪ 10236 15-01-12
5213 하우 8122 15-01-07
5212 서정만♪ 9804 15-01-06
5211 봉식이할매 8534 15-01-01
5210 서정만♪ 9601 15-01-01
5209 바다海 8377 14-12-31
5208 봉식이할매 8172 14-12-30
5207 바다海 8880 14-12-27
5206 바다海 8236 14-12-27
5205 하우 9313 14-12-26
5204 서정만♪ 7826 14-12-24
5203 둥글이 9724 14-12-22
5202 리나♡ 8278 14-12-22
5201 미풍 7293 14-12-21
5200 하우 8095 14-12-19
5199 여름가지 10631 14-12-17
5198 루시오 8426 14-12-16
5197 루시오 8174 14-12-16
5196 봉식이할매 10195 14-12-15
5195 서정만♪ 9204 14-12-10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접속자집계

오늘
24
어제
6,084
최대
18,354
전체
7,419,719

Copyright © 2006~2018 BE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