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이제 기억속으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바다海 (112.♡.66.60) 댓글 5건 조회 8,816회 작성일 12-04-03 02:09

본문

 
아이디어를 짜내며,
3일간 잠을 설치고,
 
오랜만에 가슴 두근거림을 느끼며,
내안에 열정이 뛰어 놀았습니다.
 
나의 꿈을 이뤄준 소박한 무대 였습니다.
 
나만의 세미나
나만의 헤어쑈가..
 
나라를 알리고 한국의 미를 알리게 되는 기회까지 되어
묵직한 책임감 까지 느끼던 날.
 
이제...
 
그날이 지나,
 
자고 일어나,  둘러보니,
며칠간의 흥분은 사라지고...기쁘고 들뜬마음도 사라지고
 
버벅대는 현지어로.
제대로 나의 의사가 전달 되지 않은 기억만이 뇌에 맴돌며,
재잘 됩니다.
 
 

나에게 옷을 빌려준 Ida 쌤과 함께!

댓글목록

아무개님의 댓글

아무개 아이피 (125.♡.9.191) 작성일

^^

바다海님의 댓글의 댓글

바다海 아이피 (182.♡.254.22) 작성일

^^*

용석用石님의 댓글

용석用石 아이피 (211.♡.22.74) 작성일

예쁘다

꽃으로님의 댓글

꽃으로 아이피 (14.♡.77.225) 작성일

드레스도 잘 어울립니다~

바다海님의 댓글

바다海 아이피 (182.♡.254.22) 작성일

Terima kasih.

Total 6,314건 69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614 아무개 8601 12-04-09
4613 아무개 7262 12-04-09
4612 말돌이 6569 12-04-08
4611 아무개 8254 12-04-08
4610 아무개 7070 12-04-07
4609 일혜 9326 12-04-07
4608 말돌이 8669 12-04-06
4607 아무개 8651 12-04-06
4606 아무개 7273 12-04-06
4605 아무개 8690 12-04-04
4604 아리랑 9973 12-04-03
4603 아무개 7573 12-04-03
열람중 바다海 8817 12-04-03
4601 바다海 7470 12-04-03
4600 바다海 9341 12-04-03
4599 바다海 7495 12-04-03
4598 서정만1 11038 12-04-02
4597 아무개 7944 12-04-02
4596 아무개 7864 12-04-02
4595 아무개 8382 12-04-02
4594 아무개 8796 12-03-31
4593 서정만1 10350 12-03-30
4592 김미영 8673 12-03-30
4591 말돌이 8522 12-03-30
4590 서정만1 11173 12-03-29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접속자집계

오늘
3,206
어제
4,244
최대
18,354
전체
7,705,726

Copyright © 2006~2018 BE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