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꿈 속에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바다海 (180.♡.34.160) 댓글 1건 조회 8,759회 작성일 11-12-19 10:58

본문

아름다운 코이카에 합격 발표가 있을때,

난 꿈인가 생시 인가 했다.

그때 내가 오래도록 믿고 의심해 왔던

주님께 온전히 순응 했었다.

주의 뜻 대로 하소서! 당신의 종이 여기 있사옵니다!

세상은 나를 위해 존재 했고, 그다음의 많은 날들도 두렵지 않았다!

그져, 펼쳐진 대로 가면 될 뿐 이었기에....!

처음으로 대한항공 비행기를 타고 아낌없이 나눠주는 기내식과....수많은 주님..들!

그렇다고 내가 술을 좋아하는건 아닌데도

다른 항공사에서 잘 주지 않거나 조금 주는 것을..

대한항공은 병째 들고 다니면서 와인? 또는 비어? 하고 묻는다.

비싼 화이트 와인을 두 글라스나 완샷하고 나니

눈에서 붉은 빛의 레이져 광선들이 쏟아져 나왔다...!

붉은눈의 여전사.....!

그 모습으로 나는 인도네시아와 조우 했다.

댓글목록

일호님의 댓글

일호 아이피 (202.♡.83.154) 작성일

우헤헤헤헤~~~
왕~ 웃기다.
역시 주님이 짱.
주님뜻대로 하시옵소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otal 6,364건 74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539 vira 11267 12-02-14
4538 바다海 9396 12-02-14
4537 바다海 10096 12-02-14
4536 말돌이 8203 12-02-12
4535 일혜 10052 12-02-12
4534 하우 9235 12-02-08
4533 서정만1 11597 12-02-07
4532 일혜 9357 12-02-07
4531 바다海 9132 12-02-06
4530 서정만 9907 12-02-06
4529 서정만 9977 12-02-05
4528 노을비 11491 12-02-05
4527 말돌이 9433 12-02-05
4526 vira 9152 12-02-04
4525 바다海 9456 12-02-03
4524 바다海 8838 12-02-03
4523 서정만 9932 12-02-02
4522 수수 9447 12-02-02
4521 이무 9841 12-02-01
4520 이무 7002 12-02-01
4519 이무 7217 12-02-01
4518 이무 8611 12-02-01
4517 이무 7501 12-02-01
4516 서정만 11441 12-01-30
4515 노을비 7656 12-01-28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Copyright © 2006~2018 BE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