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김기태 선생님도 해결할 수 없는 이 고통을 아는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둥글이 (118.♡.215.77) 댓글 0건 조회 8,616회 작성일 14-11-06 14:34

본문

아침에 일어나 끙아를 해야만 했는데...

애써 찾아간 화장성전 문이 닫혀 그 앞에서 신음하는 모습.


256C9A35544620750CB728


“화장신이시여! 당신의 성전을 찾지 못하게 막는 저들(공원관리자)을 용서하소서! 저들은 스

스로가 무엇을 했는지 모르나이다!”

* 괄약근을 조이며 고통에 신음하던 둥글교주는 오리걸음으로 500m 떨어진 다른 화장실을

사용하셨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6,314건 76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439 김기태 16785 11-12-15
4438 아무개 9337 11-12-15
4437 아무개 8119 11-12-15
4436 데끼 7716 11-12-15
4435 아무개 8662 11-12-14
4434 말돌이 7357 11-12-13
4433 김재환 6966 11-12-13
4432 流心 7556 11-12-13
4431 디디 12070 11-12-12
4430 아무개 8328 11-12-12
4429 말돌이 7337 11-12-12
4428 일혜 10440 11-12-11
4427 디디 11565 11-12-10
4426 서정만 8522 11-12-10
4425 텅빈() 8922 11-12-08
4424 일혜 7232 11-12-07
4423 산책 8737 11-12-07
4422 서정만 8220 11-12-05
4421 권보 8696 11-12-04
4420 서정만 8825 11-12-04
4419 서정만 9595 11-12-02
4418 서정만 8932 11-12-01
4417 둥글이2 15135 11-11-30
4416 김윤 12733 11-11-30
4415 아무개 11056 11-11-30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접속자집계

오늘
1,657
어제
4,180
최대
18,354
전체
7,708,357

Copyright © 2006~2018 BE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