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10월 모임후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0우담바라0 (1.♡.153.143) 댓글 2건 조회 10,020회 작성일 14-10-20 11:59

본문


9월부터 선생님과의 통화를 기점으로 실험을 하고 있습니다

무언가 크게 변화되었다고는 말 못하겠지만

소소한 깨달음들이 있었음은 확신합니다


이번 모임에서 느낀점은

치유가 목적이 되면 안되겠구나 였습니다

괴로움을 받아들이구나 했거늘

더 받아들여 없애서 편안함만 고집하고 있던 것을

어느새 오래된 관성이 또 붙었구나 느꼈습니다


언젠가는

선생님 말씀처럼

부디 사랑하다 사랑하다 나누다 갈수있길

(출판기념회때 찍은 사진 올려요^^)

댓글목록

서정만♪님의 댓글

서정만♪ 아이피 (221.♡.67.24) 작성일

우담님~얼굴보고 이야기 나눈것은 첨인데 좋았어요..^^
후기 감사드리고 자주 뵈요!!

봉식이할매님의 댓글

봉식이할매 아이피 (175.♡.214.244) 작성일

처음은 미미하지만,
그 하루 하루가 모여
거대함이 되지요.

배고플때 먹고
똥마려울때 똥누고
졸릴때 자는 것이
전 부 인 줄
누가 알았겠어요!

Total 6,314건 77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414 혜명등 7218 11-11-30
4413 문득 10436 11-11-29
4412 중용 8187 11-11-29
4411 9125 11-11-29
4410 길벗 8566 11-11-28
4409 서정만 16506 11-11-28
4408 아무개 8337 11-11-28
4407 아무개 6565 11-11-28
4406 일호 9044 11-11-27
4405 아리랑 8336 11-11-26
4404 말돌이 6519 11-11-28
4403 아무개 7486 11-11-26
4402 권보 10158 11-11-25
4401 씨저 8938 11-11-25
4400 아무개 9868 11-11-24
4399 아무개 7186 11-11-24
4398 아무개 7897 11-11-24
4397 서정만 9786 11-11-22
4396 하양들꽃 10116 11-11-21
4395 아무개 13720 11-11-20
4394 아무개 7448 11-11-20
4393 둥글이 16645 11-11-18
4392 소오강호 6107 11-11-18
4391 아무개 8479 11-11-18
4390 아리랑 7648 11-11-18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접속자집계

오늘
1,725
어제
4,180
최대
18,354
전체
7,708,425

Copyright © 2006~2018 BE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