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9월 서울 도덕경모임을 알려드립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아리랑 (1.♡.72.2) 댓글 2건 조회 8,013회 작성일 11-09-16 19:55

본문

안녕하세요.

여름보다 더위가 더 심한 것 같습니다.

환절기에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부담없이 오셔서 마음에 평안을 만나시길바랍니다.

이번에는 도덕경 10장입니다.

일시 : 24일 토요일 오후 3시~

장소 : 교대역 4번 출구로 나오셔서 좌측으로 200미터 오시면 옛날보리밥집이 보입니다.

회비 : 3만원

교재 : 지금이대로 완전하다.

궁금하신점은 : 김기태 : 010-6323-7632

안을수 : 010-8842-0408

댓글목록

서정만님의 댓글

서정만 아이피 (221.♡.67.204) 작성일

감사합니다...가뭄의 단비같은 소식이에요...

아리랑님도 더운 가을 몸건강 하시길 바래요~

모임때 뵐꼐요~^^

아리랑님의 댓글

아리랑 아이피 (1.♡.72.2) 작성일

고마워 정만아~

큰딸 나량이와 말다툼을 하고 나서 ...

나량이가 하는 말이 이세상에서 아빠가 제일 싫어

하며 불만을 말하기에 가만히 들어 보니 내 잘못도 있는 것 같아

그래 나량아 아빠도 잘못한게 있네. 미안해 나량아

사과와 함께 다시금 평화를 찾았다.

아내도 한목 거들며 여보 잘좀하지 그래

사춘기에 나량이 모습을 보며 나도 질풍노도의 시기에 힘들게 지나쳤는데...

정만아 아옹다옹하며 산다.ㅋㅋ

나도 가뭄의 단비처럼 기태형님을 만나 먼지만 풀풀 나는 인생을 보기 시작했다.

내 인생에 햇빛처럼 나타난 형님을 만나지 않았다면 여전히 먼지만 풀풀 났겠지 ㅋㅋ

따뜻한 글을 보면 삶이 즐거워~~~

정만이도 건강하고 자주 보니 참 좋다.

정만아 탱~큐~ ()

Total 6,332건 83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282 아무개 6523 11-09-18
4281 아무개 8148 11-09-18
열람중 아리랑 8014 11-09-16
4279 서정만 7891 11-09-16
4278 야마꼬 7104 11-09-16
4277 말돌이 7430 11-09-15
4276 말돌이 7822 11-09-15
4275 아무개 13154 11-09-15
4274 초심 8147 11-09-14
4273 말돌이 6960 11-09-14
4272 초심 11190 11-09-14
4271 초심 7824 11-09-14
4270 바다海 7676 11-09-14
4269 아무개 6383 11-09-14
4268 바다海 7357 11-09-14
4267 바다海 7178 11-09-14
4266 바다海 9812 11-09-14
4265 아무개 8767 11-09-13
4264 혜명등 9928 11-09-13
4263 관리자 5965 11-09-12
4262 아리랑 9235 11-09-12
4261 流心 7140 11-09-12
4260 만허 7056 11-09-11
4259 流心 7324 11-09-12
4258 aura 6479 11-09-11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Copyright © 2006~2018 BE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