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인간은 어리석게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아무개 (211.♡.1.212) 댓글 0건 조회 7,927회 작성일 11-10-05 11:54

본문

인간은 어리석게도 산소 호흡기를 착용해봐야 비로소....

편하게 숨을 쉬는 것이 기적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인간은 어리석게도 다리를 잃어 봐야 비로소....

편하게 걷을 수 있는 것이 기적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인간은 어리석게도 죽음의 순간에 이르러봐야 비로소....

생명유지 자체가 엄청난 기적이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인간은 어리석게도 편한 일상이 유지 될 때 삶을 지루해 하며....

죽었다 살아나고, 물위를 걸어가는 것만 기적이라고 생각한다.

인간은 어리석게도 일상의 유지가 기적이라는 것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할 줄 모르고 살아간다.

인간은 어리석게도 일상 자체가 기적같은 은혜라는 것을 모르기에 때문에...

어떤 일을 해야 할지도 모르고, 불평꺼리를 찾는데 시간을 보낸다.

인간은 어리석게도 우주로부터 기적같은 생명의 빚을 지고 있다는 것을 모르기 때문에...

생의 마지막 날, 일상과 헤어질 순간에 비로소 기적 속에 있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어리석게도....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6,371건 83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321 말돌이 8381 11-10-10
4320 아리랑 9838 11-10-10
4319 아무개 8424 11-10-09
4318 돌담 17425 11-10-08
4317 아무개 15247 11-10-06
4316 김기태 10858 11-10-06
4315 서정만 10211 11-10-05
4314 아무개 8131 11-10-05
4313 아무개 7877 11-10-05
열람중 아무개 7928 11-10-05
4311 김윤 9712 11-10-05
4310 바다海 11111 11-10-05
4309 아무개 8166 11-10-04
4308 아무개 8158 11-10-04
4307 서정만 9712 11-10-02
4306 서정만 9675 11-10-01
4305 서정만 9360 11-10-01
4304 aura 11263 11-09-30
4303 서정만 9786 11-09-29
4302 아무개 8006 11-09-29
4301 아무개 8172 11-09-29
4300 우주미녀 7963 11-09-29
4299 aura 8190 11-09-28
4298 아무개 7658 11-09-28
4297 마으미 13032 11-09-28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Copyright © 2006~2018 BE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