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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맛동산 (61.♡.88.9) 댓글 2건 조회 6,442회 작성일 11-07-14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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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가입했습니다.
제 스승님이 '아! 여기'를 추천하셔서 읽고있습니다.
'질의응답' 너무 감동적입니다.
저도 답답한감이 많이 있었는데
녹아 내립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오늘 출근길에 저한테 욕먹은분 죄송합니다. 용서하세요.

댓글목록

서정만님의 댓글

서정만 아이피 (221.♡.67.204) 작성일

여기서 만나네여~욕하신분 ^^ 욕먹은사람이 저에요~!! 농담이구요~맛동산님..^^

좋은인연되길 바랍니다...자주 글 올려주세요~ㅃㅃ

수수님의 댓글

수수 아이피 (173.♡.100.215) 작성일

맛동산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아! 여기란 책은 저도 우연히 친구집에서 구경은 해봤느데
절판되어 지금은 볼수없는 희귀한 책이되었다합니다
그후로 침묵의 향기 출판사에서 지금 이대로 완전하다라는 재목으로
다시 출판했는데 수수는 그 책 제목이 보고 분개하여 이곳 싸이트와 연결된 계기도 되었담니다 ^^

맛동산님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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