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성일 13-12-03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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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르마 (210.♡.41.89) 조회 8,516회 댓글 8건본문
댓글목록
여름가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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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마님! 반갑습니다.
도덕경모임에서 아직 뵌적은 없지만,
반갑게 기다리겠습니다.
12월 모임에 카오스님과 아들 서진이와 오십시오.
꼭! 뵙고싶습니다.
그동안 아팠다는 이야기를 도덕경사이트의 글을 통해 들었습니다.
하루빨리 건강이 회복되길 기도하겠습니다.
그럼 그 '날' 꼭 뵙겠습니다^^
카르마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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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반갑습니다 ^^
하루하루 의미를 담고 살자는 생각이 많이 들어서 '날'을 강조했는데
알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일 특성상 연말에 항상 바쁜데, 꼭 시간이 됐으면 합니다 ㅠㅠ
명도abcd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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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카오스의 상대는 '코스모스' 아닌가요? '카르마'- (까르마)는 <업>인 줄 알고 있습니다.
카르마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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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반갑습니다 ^^
코스모스로 할려다..부부는 일심동체라 ㅎㅎ;;
굳이 반대의미를 담고 싶진 않아서요
요즘 가장 고민하는 것 중 하나가 '업'이라 자연스레 정하게 되었습니다
명도abcd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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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러면 一心同體이니 그냥 '혼돈' 이라고 하심이~ 혼돈이 바로 법이요 진리이니까요,,,ㅎ
카르마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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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 만나는 모든 상황이 '업'에 의한 것이다라고 결론을 내려서...
더 땡겼습니다 ㅎㅎ
말씀하신대로 혼돈도 법이고 진리인데,
너무 그것을 인정하지 않고 거부하는 삶을 살지는 않았나...
반성해보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김기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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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건강이 많이 안 좋으시다는 말씀을 들어서 걱정을 했는데, 이렇게 소식 주셔서 감사합니다.
좀 어떠신지요?
산청 모임에 카오스님이랑 아들 서진이랑 함께 오신 이래로 또 한번 오시기를 바라며 많이 기다렸었는데,
12월 모임에 오신다니 반갑기 그지없습니다.
그 '날' 편안히 즐겁게 온 가족이 여행하듯 오십시오.
고맙습니다.
카르마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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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회사 업무를 보니, 다행히 이번주말은 빠질 수 있을거 같습니다 ^^
주말만 기다리고 사는 요즘인데, 이번 주는 더 기다려질거 같습니다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